경기도약 회장 선거 후보 ①한일권·②연제덕, 공약 톺아보기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제34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가 약 2주를 남겨 놓고 있다. 기호 1번 한일권 후보(중앙대), 기호 2번 연제덕 후보(서울대) 모두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으로서 활동한 만큼 팽팽한 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다만, 한일권 후보는 민생고충해결, 연제덕 후보는 정책 분야를 맡아서 회무를 진행했던 만큼, 자신이 맡았던 분야를 중점으로 공약을 내세워 회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방문 선거유세가 오는 12월 2일까지만 가능한 가운데, 경기도 내 약국을 돌며 선거유세에 한창일 후보들의 공약을 정리했다.
조해진 기자24.11.30 05:56
대약 선거 후보 ①최광훈·②권영희·③박영달, 공약 톺아보기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D-28일을 남겨둔 14일, 공식 후보 등록 기간 종료와 함께 기호 추첨을 통해 각 후보들의 번호가 결정되면서 선거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추첨을 통해 각 후보의 기호는 1번 최광훈 후보(중앙대), 2번 권영희 후보(숙명여대), 3번 박영달 후보(중앙대)로 확정됐다. 이미 예비후보 등록 이후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한 세 후보는 모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또한, 지지자들과 함께 각 지역 및 직능별 약사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약사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조해진 기자24.11.15 11:59
연제덕, 13일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 등록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가 13일 정식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이로서 제34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한일권, 연제덕 두 후보자가 경합하게 될 예정이다.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후보는 등록 후 첫 일성으로 "15년의 회무 경력을 통해 검증된 제가 경기도 약사의 미래를 선도하고 약사 권익 향상을 위해 진심을 다해 회무에 임하겠다"며 "약사 민생을 해결함은 물론 무엇보다도 제도 및 법 개정을 추진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을 믿어달라"고 말했다. 연제덕 후보는 투표일까지 경기도 내 분회를 차례로 돌며 회원약사의 고충을 경청하고 지지와
조해진 기자24.11.14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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