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R&D 투자 지속‥ 순환기 개량신약 집중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현대약품이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비율을 6% 대로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순환기 질환 개량신약 등의 개발 및 임상시험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1월말 결산법인 현대약품은 올 상반기 R&D 비용으로 53억원을 사용했다. 매출액 대비 비율은 6.14%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R&D 비용은 122억원, 매출액 대비 비율은 6.8%였으며, 지난해 상반기 R&D 비용은 51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 대비 비율은 5.8%였다.
장봄이 기자24.10.07 12:00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 빙모상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의 빙모 이순호씨가 6월 6일 별세했다. ▲발인 : 6월 10일(월요일) ▲빈소 :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 ▲연락처 : 02-860-3500
메디파나 기자24.06.07 17:02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연태진 교수 부친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연태진 교수의 부친 연영규씨(前 한국증권업협회 회장)가 4월 24일 별세했다. ▲ 발인 : 4월 26일 ▲ 빈소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 연락처 : 031-787-1500
메디파나 기자24.04.24 16:23
심초음파 역량 높인다…임상순환기학회, 인증의 제도 '첫 선'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임상순환기학회가 심초음파 인증의 12명을 배출하면서 제도 첫 선을 보였다. 자격이나 혜택을 위한 인증의가 아닌 개원가 내과 실질적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두영철 임상순환기학회장은 29일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신설한 심초음파 인증의 제도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심초음파 인증의 제도는 심장 초음파를 하고 싶어도 교육받을 곳을 찾기 어려운 개원가 내과 의사를 위해 마련됐다. 류재춘 총무부회장은 "내과를 전공하며 심장 초음파를 잠깐씩 보는 것만으로 환자에게
조후현 기자23.10.30 06:06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유한양행, 렉라자 美 고평가에 HIV 신약 API 공급까지 '순항'
2
"피나스테리드-자살 생각 관계 밝힐까?"…EMA, 검토 착수
3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지지부진, 원인은 의료계 아닌 보험사"
4
의료계, '교육부의 의대 학사정상화 비상대책'에 강력 반발
5
[국감]"줄여야 할 건 尹 임기"-"장관 사퇴"…野 의료대란 맹폭
6
바이오시밀러, 삼바에피스 성장 동력…분기 매출 성장세
7
연말 국내 출시 앞둔 '레켐비'…제약사-학회 "치료 환경 조성"
8
현대약품, R&D 투자 지속‥ 순환기 개량신약 집중
9
[기고] 디지털전환 기반 의약품 제조혁신 플랫폼 기술 (下)
10
11월 5일 해리스-트럼프 결전…국내 제약바이오 시장 대응방안은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