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여성 유산균 '엘레나', 연매출 300억 돌파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브랜드 '엘레나'가 연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국내 여성 유산균 시장에서 엘레나가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엘레나는 유한양행이 국내 최초로 UREX 프로바이오틱스라는 균주를 도입해 판매를 시작했다. 당시 유산균은 장 건강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어 여성 전용 유산균은 생소한 상황이었다. 엘레나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
문근영 기자25.03.28 14:36
안국약품, 의약품 고른 성장세에 연매출 3000억 앞둬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안국약품이 주요 의약품의 고른 상승세에 힘입어 연 매출 3000억원을 눈앞에 뒀다. 주력 분야인 호흡기용제, 순환기용제 외에 기타 의약품도 매출 성장세를 나타내며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익성도 개선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안국약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7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2% 상승해 67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551.4% 급증한 165억원으로 집계됐다.
장봄이 기자25.03.11 11:53
365mc, 연매출 1100억원 기록...6년 연속 최대 매출 갱신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지난해 연 매출 1100억원을 기록해 6년 연속 최고 매출 기록을 갱신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지방흡입과 지방추출 주사 '람스(LAMS)', 빼낸 복부 지방을 골반에 이식하는 '허파고리' 등 대표 상품의 국내 수요 증가와 인도네시아, 태국 지점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의 성과가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365mc는 2003년 개원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뤄왔다. 특히 2023년에는 최초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으며, 이에 더해 지난해엔 연 매출 1100억원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해외 지점
이정수 기자25.03.04 12:40
셀트리온, 지난해 매출 3조5573억원…역대 최대 연매출 달성
셀트리온은 25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3조5573억원, 영업이익 49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액의 경우 바이오 제품의 고른 성장과 의약품 위탁생산(CMO) 매출 발생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한 1조636억원을 기록, 단일 분기 최초로 매출 1조원을 초과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합병과 관련된 원가 및 비용 부담 완화로 967.4% 성장한 1964억원을 기록했다. 주력인 바이오의약품 사업에서는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기존 제품들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인데다 램시마SC
최인환 기자25.02.25 15:52
환인제약, 'CNS' 연매출 2000억 넘어서…꾸준한 외형성장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환인제약이 매출 비중 80%를 차지하는 정신신경용제(CNS) 부문에서 지난해 매출 2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 CNS 부문이 4년 새 40% 정도 성장하며, 회사의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 일시적 비용 등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환인제약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2.7% 증가한 2596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5.9% 감소한 224억원, 당기순이익은 19.2% 줄어든 27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장봄이 기자25.02.19 05:58
휴젤, 톡신 등 전분야 일제히 상승세…연매출 20% 증가 전망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휴젤이 지난해 톡신, 필러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일제히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에 수출을 확대하면서 매출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모양새다. 휴젤은 올해도 유사한 수준의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연 매출 45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회사 및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휴젤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730억원, 영업이익 166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6.7%, 41.2% 증가한 결과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45.8% 상승한 1424억원으로
장봄이 기자25.02.17 05:55
CMG제약, 연매출 1000억원 목전…수익성은 일시적 악화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CMG제약이 지난해 외형 성장을 지속하면서 연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눈 앞에 뒀다. 다만 인건비 등 일회성 비용 측면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정신질환 치료제 '데핍조(아리피프라졸)'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기대하고 있어, 실적에서 추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MG제약의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99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6.4% 감소한 10억원으로
장봄이 기자25.02.14 11:56
제이브이엠, 지난해 연매출 1594억원…역대 최고 기록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대표이사 이동환)은 2024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1594억원, 영업이익 307억원, 순이익 288억원의 잠정 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이다. 2023년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3.0%, 순이익은 9.9% 성장했다. 2024년 시장별 매출 비중은 국내 52%, 수출 48%(북미 16%, 유럽 24%, 기타 8%)이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간 R&D에는 연결 매출 대비 6.2% 수준인 98억원을 투자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최인환 기자25.02.06 16:42
젠큐릭스, '24년 연매출 51억원…전년 比 97.4% 증가
젠큐릭스는 2024년 연간 매출액이 51억원으로 전년 대비 97.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84억원으로 전기 대비 24% 손실폭을 줄였으며, 법인세차감전손실은 4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4분기 매출액 23억원, 영업손실은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억원 증가한 반면 영업손실은 17억원 감소했다. 2024년 유상증자 등을 통해 약 70억원의 자본 확충해 '24년말 자기자본총액은 150억원으로서 전기 대비 25% 증가했다. 자기자본총액대비 법인세차감전손실액 비율이 약 27%로 관리종목 지정 요건인 50%
최성훈 기자25.01.24 09:13
유한양행, 지난해 연매출 2조원 돌파 전망…성장세 지속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유한양행의 지난해 총 매출액이 2조원을 넘길 예정이다. 17일 메리츠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2% 증가한 4904억원으로, 지난해 총 매출은 2조6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23억원에 이를 것으로 봤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예상한 영업이익 310억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전년동기 대비 274.1%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총 영업이익은 8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의료
조해진 기자25.01.17 12:15
삼성바이오로직스, 올해 연매출 5조 전망…생물보안법 효과 기대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기록한 최대 실적을 다시 한 번 갱신하며 올해 연 매출 5조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불발된 미국 생물보안법의 중장기적 수혜 및 추가적인 대규모 수주 실적이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증권가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매출액 5조1170억원~5조5220억원, 영업이익 1조5365억원~1조684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1~3공장의 풀가동 및 4공장의 가동률 증가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밖에 지난해
최인환 기자25.01.08 12:43
2025년 최고 히트상품은 GLP-1…연매출 102조원 전망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올해 가장 많이 팔릴 의약품으로 GLP-1 계열이 선정됐다. 이들 성분 약물의 2025년 매출액은 700억달러(한화 약 102조5000억원)를 넘어설 전망이다. 7일 한국바이오협회는 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이벨류에이트(Evaluate)가 최근 조사한 2025년 글로벌 상위 의약품 및 기업 미래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GLP-1 계열 의약품 성분은 노보노디스크 세마글루타이드와 릴리 터제파타이드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2형 당뇨병치료제와 비만치료제로 쓰인다. 특히 2023년 말 승인된 비만치료제
최성훈 기자25.01.07 09:54
셀트리온제약, 시밀러 판매↑…연매출 4000억 넘는다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올해 셀트리온제약이 바이오시밀러 판매 호조에 힘 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난히 연 매출 4000억원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외형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은 개별기준 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3423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3.4% 감소한 268억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1281억원, 13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37%, 106%
장봄이 기자24.12.05 11:56
휴온스, 올해 연매출 8.5%상승 목표…바이오 파이프라인 확대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휴온스가 올해 연간 매출 목표치를 5989억원으로 제시했다. 지난해 매출보다 8.5% 증가한 수치다. 휴온스는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전문의약품(ETC)의 안정적 성장세를 지속하는 한편, 팬젠 인수를 통한 바이오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11일 휴온스에 따르면, 올해 연결기준 회사의 목표 매출액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5989억원이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5520억원을 기록했으며 휴온스(별도)가 5150억원, 휴온스푸디언스가 44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매출 측면에서 꾸준한
장봄이 기자24.11.11 11:56
대웅제약, 연매출 상승 기대…나보타·OTC 영향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올해 대웅제약 전체 매출액이 전문의약품 소폭 부진에도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등 수출액과 일반의약품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 증가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1일 키움증권은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대웅제약 올해 매출액을 1조250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전망이 나온 이유는 전문의약품 매출액이 감소하나, 수출액과 일반의약품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서다. 메디파나뉴스가 해당 보고서에 나온 수치를 비교
문근영 기자24.11.01 12:05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호실적에 '연매출·6공장 증설' 기대감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내면서 연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추가적인 대규모 수주 실적과 중장기적인 미국 생물보안법 수혜 등도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에 따르면 회사는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 1조 1871억원, 영업이익 338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8%, 6.3% 증가한 수치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별도 기준으로도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 상
장봄이 기자24.10.24 11:47
HK이노엔, '연매출 1조'까지 한걸음…곽달원 대표 목표 이룰까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HK이노엔이 2년 내 '연매출 1조'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올해 재선임과 함께 연매출 1조원 달성을 제시했던 곽달원 대표가 3년 임기 내에 목표를 이루게 될 지 주목된다. 15일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HK이노엔은 별도기준으로 2025년 혹은 2026년에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LS증권은 지난 7일 기업보고서를 통해 HK이노엔이 2024년 매출 8980억원, 2025년 1조1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DS투자증권은
최인환 기자24.10.15 12:10
SK바이오팜, 연매출 5천억 눈앞…영업마케팅 활동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세노바메이트)를 기반으로 올해 매출 5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영업마케팅을 강화하며 엑스코프리 매출 확대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22일 메디파나뉴스가 최근 증권업계에서 발간한 기업분석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거의 모든 증권사는 SK바이오팜 올해 매출이 5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사가 추정한 매출 규모는 최소 5073억원에서 최대 5311억원이다. 이같은 전망이 나온 건 엑스코프리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서다
문근영 기자24.09.23 05:59
정부, 유한양행 '렉라자'에 "연매출 1조원 등극 유력 기대"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정부가 국산 항암신약 유한양행 '렉라자'와 관련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보건복지부는 5일 관계부처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했다. 정부는 "글로벌 폐암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약 45.6조원 규모로 항암제 중 가장 크며, 렉라자의 최대 경쟁제품인 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 지난해 매출이 약 7.7조원 규모다. 이를 감안하면, 렉라자는 국내 신약 최초로 연매출 1조원 이상인 글로벌 블록버스터에 등극할 것이 유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정부에 따르면, 이번 신약개발 건은 국내
이정수 기자24.09.05 12:50
'마운자로' 수익 증가에 릴리 연매출 4조원 상향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일라이 릴리가 비만치료제 '젭바운드(터제파타이드)'의 수익 증가로 올해 매출 전망을 상향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릴리는 2024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약 30억달러(한화 약 4조1000억원) 상향 조정했다. 회사 2분기 글로벌 매출이 약 113억3000만달러(한화 약 15조5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덕분이다. 릴리는 2형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 같은 기전의 비만치료제 '젭바운드', 유방암 치료제 '버제니오(아베마시클립)'가 매출 확대를 이끌었
최성훈 기자24.08.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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