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운용사 선정
보건복지부는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주관 운용사로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아이비케이캐피탈(공동운용)'이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1000억원 규모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운용사 선정 공모를 진행했고,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PT 심사 등을 거쳐'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아이비케이캐피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조성하는 펀드에 정부 출자금 전액(400억원)을 결성 규모와 관계없이 출자해 펀드 조성을 촉진한다.
이정수 기자24.10.29 10:27
복지부, 1000억원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운용사 선정 공고
보건복지부는 1000억원 규모의 제4호 K-바이오·백신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내달 6일까지 3주간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를 통해 운용사 선정 공고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K-바이오·백신 펀드는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23.2)' 및 '제3차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23.3)'에 따라 블록버스터급 신약 창출과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조성 중인 펀드로, 2024년 현재까지 누적 3066억원이 최종 결성됐으며, 1000억원 규모의 3호 펀드(LSK 인베스트먼트, 대표 김명기
이정수 기자24.08.19 13:43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운용사, 'LSK 인베스트먼트' 선정
보건복지부는 13일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주관 운용사로 'LSK 인베스트먼트(대표 김명기)'를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를 통해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운용사를 공모했고,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PT 심사 등을 거쳐 'LSK 인베스트먼트'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조성하는 펀드는 투자 시장 위축을 고려해 정부와 국책은행 출자금 전액(400억 원)을 결성 규모와 관계없이 출자했고, 우선(최소) 결성액 700억원만 조성되면 조
이정수 기자24.02.13 13:56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폐경 호르몬 치료 즉시 받아야 골다공증·심혈관 예방"
2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중장기 전략 맞대응戰…차이점 주목
3
가족 등 연관된 수도권 문전약국 수백억대 경영위기…회생 절차 수순
4
비대위원장 후보 4인, ‘전공의·의대생’ 강조…방향성엔 차이
5
박영달 예비후보, 출정식서 "약사회 가치 정당 보상 받도록"
6
韓·日 공통된 약업·유통업계 고민 "품절약, 낮은 도매 마진"
7
올해 바이오 기술이전 2배 증가해 7건…최대 5조원 규모
8
병원약사회 제28대 회장 정경주 당선 확정…과반 찬성표 획득
9
"R&D 생태계, 혁신적·도전적으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10
한미약품 "분쟁 따른 퇴사, 사실 아냐…직원 수 오히려 증가"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