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여성 유산균 '엘레나', 연매출 300억 돌파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브랜드 '엘레나'가 연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국내 여성 유산균 시장에서 엘레나가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엘레나는 유한양행이 국내 최초로 UREX 프로바이오틱스라는 균주를 도입해 판매를 시작했다. 당시 유산균은 장 건강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어 여성 전용 유산균은 생소한 상황이었다. 엘레나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
문근영 기자25.03.28 14:36
유한양행 마그네슘 영양제 '마그비', 연간 매출 200억 달성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국내 마그네슘 영양제 1위 브랜드인 '마그비'의 매출이 200억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2013년 출시한 마그비 브랜드는 일반의약품으로 마그네슘 영양제 시장을 개척했다. 마그네슘은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 에너지 생성, 뼈 건강 등에 필수적인 미네랄로,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인해 충분한 섭취가 어려운 영양소 중 하나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만성피로, 근육경련, 눈 떨림, 근육 피로 증가 뿐만 아니라, 불면증, 우울감, 집중력 감소와 같은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문근영 기자25.03.24 15:07
유한양행, 제102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목표 초과 달성 총력"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20일 오전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연수실에서 제10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 별도 기준 2조 84억원(101기 1조8091억원), 영업이익 701억원(101기 572억원), 당기순이익 967억원(101기 935억원)을 보고했다.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는 주주님들의 뜨거운 성원과 모든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지난 8월 국산 항암제 최초, 병용요법 1차 치료제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았으
조해진 기자25.03.20 14:16
유한양행, 여성 맞춤형 멀티비타민 '센스밸런스 플러스' 출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여성들의 건강을 위한 종합 영양보충제 '센스밸런스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센스밸런스'의 12가지 기능성에 철분, 판토텐산, 비타민E, 크롬을 추가해 총 16가지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생성 및 대사 촉진, 항산화 작용, 혈당 밸런스 유지 등 여성들에게 필요한 종합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센스밸런스 플러스'는 비타민 B군, 비타민 C, 비타민 D, 마그네슘, 셀레늄, 엽산, 아연 등 기존 제품의 핵심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현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최봉선 기자25.03.20 08:42
유한양행, 암환자 위한 헌혈 캠페인
유한양행은 지난 10일 본사를 시작으로 12일 연구소, 13일 공장 등 3일 간 3개 사업장에서 '암환자를 위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혈액 수급 문제를 개선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3개 사업장에서 연 2회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400여 명의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올해 상반기 헌혈 캠페인은 지난 10일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 공장 등 3개 사업장에서 진행되고, 이달 21일까지 헌혈증 기부도 받고
장봄이 기자25.03.17 09:22
유한양행, 지분 매입 등 R&D 투자 지속...'제2·3 렉라자 찾기' 분주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유한양행이 의약품 연구개발(R&D) 관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한 데 이어, 지분 매입으로 제2·3 렉라자를 찾는 데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이 회사가 그간 쌓은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한양행은 의약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 3곳에 150억원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가 공시에 기재한 투자 목적은 경영 참여다. 유한양행이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입한 업체는 '사
문근영 기자25.03.14 11:56
유한양행,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 제54주기 추모식 거행
유한양행,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11일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재라관 대강당에서 유한양행 창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 제54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같은 날 유한양행은 고 유일한 박사의 영면이 54주기를 맞았다며, 유 박사는 지난 1971년 3월 11일 76세를 일기로 영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추모식이 유족 및 조욱제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 유한재단과 유한학원 관계자, 유한 가족사 임직원, 유한공고 및 대학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모식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
문근영 기자25.03.11 14:35
유한양행, 생활건강 사업 실적 5년 새 2배…사업 강화 지속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유한양행 생활건강 사업 실적·비중이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제품군 확장, 글로벌 시장 진출 협력 등을 통해 생활건강 사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10일 실적 발표 및 공시 등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한양행 생활건강 사업 매출액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2406억원이다. 이는 전년 2153억원 대비 11.8%(253억원) 증가한 규모다. 해당 사업 부문은 지난해 실적 증가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2년 매출액(1813억원)이 전년 2106억원 대비 13.
문근영 기자25.03.11 11:56
유한양행, 소아암 환아 위해 '히크만 주머니' 제작 기부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소아암 환아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아들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투병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완성한 히크만 주머니는 사회적기업인 담심포를 통해 소아암환자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히크만 주머니란 소아암 환아들이 항암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혈이나 약물 및 수액 등을 주입하기 위해 몸에 삽입하는 의료용 고무관인 '히크만 카테터(Hickman catheter)'를 보관하는 주머니이다. 카테터는 치료 편의성은 우수하지만, 감염의 위험이 높아 위생적
최봉선 기자25.03.11 08:32
유한양행, 5년간 R&D에 1조…실적↑·기술 이전 성과 낼까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유한양행이 지난 5년간 1조원 이상 투자 등 연구개발(R&D)에 매진하고 있다. 렉라자(레이저티닙) 임상을 통한 실적 확대, 알레르기 신약 '레시게르셉트' 기술 이전 여부는 R&D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10일 실적 발표 및 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한양행은 R&D에 2655억원을 투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별도 재무제표 기준) 2조84억원과 비교 시, 매출액 약 13.2%가 의약품 연구개발에 쓰였다. 이 회사는 연구개발 비용을 재차 늘리
문근영 기자25.03.10 11:59
알피바이오, 유한양행 '마그비이엑스' 출시 한 달 만에 650만개 돌파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위탁개발생산기업인 알피바이오는 유한양행의 '마그비이엑스 연질캡슐'이 공식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650만 개를 돌파하며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알피바이오가 단독 생산하는 '마그비이엑스'는 국내 최초로 4종 마그네슘(산화마그네슘, 아스파르트산마그네슘,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 시트르산마그네슘)을 함유한 연질캡슐 제형으로, 국내 마그네슘 영양제 브랜드 1위인 마그비 시리즈의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번 유한양행과의 추가 공급 계약을 통해 알피바이오는 마그비, 마그비맥스, 마그비이엑스 등 공
최봉선 기자25.03.10 08:14
유한양행, 오상헬스케어와 '당큐락' 글로벌 사업 협약 체결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체외진단(IVD) 분야 국내 선도 기업 오상헬스케어(대표이사 강철훈, 유병열)와 지난 6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국내 최초 혈당관리 유산균 당큐락의 글로벌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7일 회사 자료에 따르면, 양사는 유한양행 당큐락의 글로벌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오상헬스케어에 해외 판매권을 부여하고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판매 유통 계약을 맺었다. 이에 오상헬스케어는 당큐락에 대한 글로벌 유통을 맡게 됐다. 유한양행은 당큐락이 오상헬스케어의 주력 품목인 만성질환 진단 기기(혈당
문근영 기자25.03.07 10:08
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BI 3006337' 권리반환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GLP-1/FGF21 이중작용항체 'BI 3006337(YH25724)'의 개발 중단을 베링거 인겔하임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7일 발표했다. 해당 물질은 양사간 2019년에 체결된 License and Collaboration Agreement에 의거해 기술수출 됐으며,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및 관련 간질환에 대한 치료제로써 개발 중이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허여된 권리를 반환할 예정이며, 유한은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에 대한 가능성 및 임상시험에서의 긍정적인 안전성 결과에 근거해 동 물질의 개
최인환 기자25.03.07 09:10
유한양행 '이뮨온시아',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유한양행 자회사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기업 이뮨온시아(ImmuneOncia, 대표 김흥태)가 지난 6일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뮨온시아는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준비를 마친 후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의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뮨온시아는 핵심기술인 T세포 및 대식세포(Macrophage)를 타겟으로 하는 면역항암제 개발에 특화된 기업이다. NK/T세포 림프종을 대상으로 한 IMC-001(Anti-PD-L1)이 있으며, 임상2상에서 객관적반응률
최인환 기자25.03.07 09:02
유한양행, AAAAI서 알레르기 신약 '레시게르셉트' 1b상 결과 발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레시게르셉트(lesigercept, 개발 코드명 YH35324)의 임상 1b상 파트1 결과를 지난 2일 미국 알레르기천식 면역학회(AAAAI) 2025년 연례 회의에서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자료에 따르면, 레시게르셉트는 항 면역글로불린 E(anti-IgE) 계열의 Fc 융합단백질 신약으로, 주요 작용 기전은 혈중 유리 IgE의 수준을 낮춰 알레르기 증상을 개선시킨다. 아울러 AAAAI는 매년 전세계 알레르기 질환 전문가 수천명이 참석하는 권위있는 학술 대회로 올해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문근영 기자25.03.03 09:57
유한양행, 22년 연속으로 존경받는 기업에 이름 올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2년 연속으로 제약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기업 시상이 시작된 후, 22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놓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자료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문근영 기자25.02.25 10:00
유한양행, 양한방 복합 영양제 '마그비이엑스(EX)' 출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지난달에 국내 최초로 4종 마그네슘과 전통 한방 성분인 작약, 감초 성분을 함유한 프리미엄 영양제 '마그비이엑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자료에 따르면, 마그비이엑스는 마그비스피드와 마그비맥스에 이어 마그비 브랜드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추가됐다. 유한양행은 마그비이엑스가 국내 최초로 4종의 마그네슘을 함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화마그네슘(무기염 1종)과 구연산마그네슘,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 아스파르트산마그네슘(유기염 3종)의 과학적 배합을 통해 마그네슘 흡수율과 지속성을 높였다며, 무기염과 유
문근영 기자25.02.24 10:10
유한양행, 영업익 1000억 눈앞…렉라자 로열티·마일스톤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유한양행이 올해 영업이익(연결 재무제표 기준)에서 1000억원 고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렉라자 매출액 로열티, 마일스톤은 유한양행 영업이익 확대를 견인할 전망이다. 13일 증권업계는 유한양행 올해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어설 수 있다고 내다봤다. 키움증권은 올해 영업이익을 1196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5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한 증권사만 올해 유한양행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을 것이라고 예상한 게 아니다. 같은 날 상상인증권은 올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153
문근영 기자25.02.13 11:47
유한양행 해외 매출 '신기록'…원료 수출↑·비중 확대 눈길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유한양행이 해외사업 부문에서 회복세를 넘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원료 수요 증가, 파트너 기업과 협력 강화 등 요인에 따른 수출 확대가 실적 증가로 나타났다. 아울러 해외사업 부문은 유한양행 매출액에서 비중이 증가하면서 국내 제약사 최초로 매출액 2조원을 돌파하는 데 기여했다. 12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해외사업 매출액이 651억원으로 전년 동기 328억원 대비 98.4%(323억원) 늘었다. 해외사업 매출액이 지난해 3분기 누적으로 전년 대비 증가한 데 이어 4분기까지 흐름이
문근영 기자25.02.13 05:58
유한양행, 연결·별도 매출 2조 돌파…국내 제약 첫 사례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유한양행이 국내 전통 제약사 가운데 처음으로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조원을 넘어섰다. 12일 이 회사는 공시에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이 전년 1조8590억원 대비 11.2% 증가한 2조678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출액이 증가한 요인으로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 매출액 증가, 라이선스 수익 증가를 꼽았다. 같은 기간 유한양행 영업이익은 매출액과 달리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한양행 연결 영업이익은 549억원으로 전년 570억원과 비교해 3.8% 줄었
문근영 기자25.02.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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