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신희준 교수, 美응급의학회 분과 임원 위촉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희준 재난의학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 사진)이 최근 미국 응급의학회의 '전술 및 법 집행 의학 분과 임원(Section Outreach Coordinator Officer)'으로 위촉됐다고 12일 밝혔다. 미국응급의학회(ACEP, American College of Emergency Physicians)는 1968년 설립 이래 현재 약 3만8000명의 세계 응급의학 전문의들이 소속된 최고 권위의 전문가 단체다. 국제 응급 의료 가이드라인을 개발 및 배포하고 있으며, 응급의학 전문의 교육‧연구 지원과 재난 대비
김원정 기자25.02.12 12:43
응급의학醫 "의료사태 해결, 복지부 장차관 경질부터 해야"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료사태 해결을 위해선 보건복지부 장차관 경질이 첫걸음이란 요구가 나온다. 이미 의료계가 어떤 대책을 마련해도 해결은 불가능한 상황으로, 일방적 정책으로 사태를 야기한 정부 태도변화가 우선돼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신년담화문을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비대위는 먼저 해를 넘긴 의료사태는 해결은 고사하고 비상진료체계 유지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란 점을 짚었다. 현장을 떠난 젊은 의사와 의대생은 돌아오기 어려운 상황이며, 수험생을 방패삼아 의대증원에 따른 정책 실패를 덮
조후현 기자25.01.20 12:41
영남대병원 응급의학과 이삼범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영남대병원(병원장 신경철)은 지난 11일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서울 로얄호텔에서 개최한 '제18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응급의학과 이삼범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응급의료 전진대회는 일선 응급의료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연대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로 2005년부터 개최해 응급의료 분야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해 왔다. 또한, 행사 때마다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표창 대상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37인(개인 30명, 단
김원정 기자24.12.17 09:51
"응급의학과 전문의 증가, 정부 정책효과 아닌 자연증가일 뿐"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전국 180개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하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이는 정부의 진찰료 가산 정책 효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배출된 전문의들이 취직한 자연 증가가 주된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또 정부 지원금으로 인해 지역 응급실 인력이 대형병원으로 이동해 지역 응급실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우려의 시각도 제시됐다. 5일 보건복지부는 각 의료기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신고한 자료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80개 권역&m
김원정 기자24.11.06 05:56
세종충남대병원 민진홍 교수, 응급의학회 우수구연상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응급의학과 민진홍 교수가 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4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민 교수는 'Time-course changes in diffusion-weighted MRI before and after target temperature management in patients with out-of-hospital cardiac arrest'(병원 밖 심정지 환자에서 목표체온유지치료 전후 확산자기공명영상의 시간적 변화) 연구과제를 발표했으며 연구의
조후현 기자24.10.31 17:20
박정수·유연호 교수, 응급의학회 학술대회 최고 학술상
충남대학교병원은 응급의학과 박정수 교수와 유연호 교수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故김승호 학술상'과 '소생의학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박정수 교수가 받은 '故김승호 학술상'은 최근 1년간 SCI(E)급 학술지에 주저자로 게재한 논문들의 피인용지수를 종합해 가장 우수한 1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유연호 교수가 받은 '소생의학상'은 대한심폐소생협회와 대한응급의학회가 세계적인 우수 연구자를 발굴하고 소생의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들의 학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후현 기자24.10.21 16:00
응급의학회 "최민호 세종시장, 응급실 전문의 급여 과장해 호도"
최민호 세종시장의 발언이 응급의학과 전문의(교수)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는 19일 진행된 세종시청 브리핑에서 최민호 시장이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실 진료축소 운영문제의 핵심을 경영난이 아닌 '연봉 3억7000만원에서 4억원 이상의 과도한 의사인건비'라고 지적한데 따른다. 같은날 대한응급의학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해당 지자체장이 공개 석상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교수)들의 급여를 거짓으로 과장하며, 이를 통해 해당 지역의 응급의료 위기가 마치 응급의학과 전문의(교수)들의 탓인 것처럼 의도적으로 호도헸
김원정 기자24.08.19 17:36
응급실 타과 인력 활용?…평가절하 당한 응급의학 전문성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정부가 무너지는 응급의료 인프라 대책으로 타과 인력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의료계 비판을 사고 있다. 실현 가능성도 실효성도 없는 대책으로 응급의학과 전문성을 평가절하해 힘겹게 응급실을 지켜온 의료진 자존심과 사명감에 상처를 냈다는 지적이다. 18일 대한응급의학회는 정부 브리핑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날 오전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응급의료 대책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김 보건의료정책관은 "전공의가 빠져나가서 응
조후현 기자24.07.19 05:56
휴런, 대한응급의학회 춘계학술대회서 AI 솔루션 소개
뇌신경 질환 전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대표 신동훈)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응급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휴런은 부스 전시를 통해 Heuron StroCare Suite™ 솔루션과 모바일앱을 소개했다.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는 비조영 CT만으로도 3분 내 뇌출혈 혹은 응급 뇌 대혈관 폐색을 선별하고 ASPECTS를 산출하는 AI솔루션이다.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돼 실제 대학병원 등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최성훈 기자24.07.02 15:15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의료진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충남대학교병원은 응급의학과 박정수 교수(지도교수) 연구팀(강창신 교수, 윤정아 전공의)이 심정지 후 생존자의 신경학적 예후 예측 도구로써 뇌 자기공명영상의 유용성과 타 병원 환자와의 비교 검증을 통한 표준화에 관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Critical Care(IF:15.1)' 4월호에 게재했다고 9일 밝혔다. 응급의학과 연구팀은 지난해 10월 심정지 후 생존자에게서 신경학적 예후 예측 도구로써 뇌 자기공명영상의 유용함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한 후속 연구로, 연구팀은 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심정지 후 생존자를 대상으로 신경
조후현 기자24.05.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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