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회장단 구성하고 공식 출범
전국 40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참여하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가 제15대 회장단을 구성하고 공식 출범했다. 제15대 의대교수협 임기는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다. 협의회는 약칭을 기존 '전의교협'에서 '의대교수협'으로 변경했다. 단, 공식 명칭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그대로 유지된다. 현재 의대교수협은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38개 대학 교수협의회와 2개 대학 비상대책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의대교수협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의대교수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수호하는 주요한 주체 중 하나'라는 사명과 '양질의 교육
김원정 기자25.04.01 09:39
삼성바이오에피스,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과 산학협력 협약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일원역캠퍼스 삼성융합의과학원 대회의실에서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 장윤실 삼성융합의과학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산학협력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는 것으로 임상 설계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추후 산학협력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인환 기자25.03.14 10:47
전북대병원 융합대학원 출범…"글로벌 의과학자 양성"
전북대학교병원에 글로벌 바이오 의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융합대학원이 출범한다. 전북대병원은 의생명연구원이 전북 글로벌 바이오 기술협력센터와 손잡고 '글로벌 바이오 의과학자 양성 융합대학원'을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의생명연구원 주도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 2월까지 3년간 진행되며, 우선적으로 3년간 의사과학자 박사 15명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글로벌 의료기술 및 의학의 선진화를 이루기 위한 인재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북대병원에서는 박사 후 과정으로 프로젝트를 확장해 지속적
조후현 기자25.03.07 10:10
한림대, 의과학 국제 석학 초청 '월간세미나'
한림대학교 글로벌프론티어리서치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의과학분야 국제 석학들을 초청해 온라인 강연과 토의를 진행하는 '월간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제 공동연구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한림대는 지난해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를 방문해 한림대학교·강원특별자치도·매사추세츠대학교 등 3개 기관 간 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공동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매사추세츠대학교는 의료와 AI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하는 세계적인 대학 중 하나로
조후현 기자25.03.05 10:02
아주대 의대, 영국 세계 의과대학 평가에서 국내 5위 기록
아주대 의대가 최근 영국의 대학 평가기관인 '타임즈 고등 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발표한 '2025 THE 세계 의과대학 순위'에서 국내 5위(공동)를 차지했다. 아주대 의대는 세계 의과대학 순위가 지난해 301~400위에서 올해 251~300위로 상승하면서 국내 순위도 6위에서 5위로 1단계 상승했다. 아주대 의대는 이번 평가에서 ▲연구 품질(Research Quality) ▲산학 협력(Industry) ▲국제적 전망(International Outlook) ▲연구 환경(Research Envi
김원정 기자25.02.03 10:06
분당서울대병원 김나영 교수, 대한성차의과학회 초대 회장 선출
분당서울대병원은 23일 개최된 대한성차의과학회 창립총회에서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성차의학연구소장, 서울의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3년 동안이다. 이날 대한성차의과학회는 정식으로 창립됐으며, 김나영 초대 회장을 비롯해 박선미 부회장(충북의대 소화기내과), 김상건 부회장(동국대 약학대학) 등이 집행부로 선출됐다. 대한성차의과학회는 생물학적 성(sex)과 사회적 성(gender)이 질병의 발생, 증상, 진단, 치료, 예후 등에 미치는 영향과 그 기전을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성차의학(Sex/G
이정수 기자25.01.24 11:19
차 의과학대, 혈액검사로 퇴행성 뇌질환 조기진단 가능성 제시
차 의과학대학교는 바이오공학과 문지숙 교수 연구팀(제1저자 : 최유리, 교신저자 : 문지숙)이 주사나 수술 없이 뇌를 직접 건드리지 않고 혈액 검사만으로 뇌종양 등을 조기 진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APLP1 단백질(Amyloid precursor-like protein 1, APLP1)'이 뇌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된다는 사실을 찾아낸 후, APLP1이 뇌 질환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핵심 바이오마커임을 확인했다. 바이오마커는 몸 속 세포나 혈관, 단백질, DNA 등을 이용해 몸 안의 변화를 알아
이정수 기자25.01.15 17:09
장윤실 삼성융합의과학원 8대 원장 취임
장윤실 성균관대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사진)가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SAIHST) 8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월 12월까지 2년간이다. 삼성융합의과학원은 의생명과학분야의 다학제간 융합 연구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11년 3월 신설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과정이다. 임상 의학의 본질인 질병의 치료, 진단 및 예방 등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 지식, 기법 및 의료기기 개발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임상의학 및 의료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가 양성을 위해 융합의과학과, 의료기기산업학과, 임
김원정 기자25.01.07 10:23
'차광렬 학술상' 강윤정(차의과대)·박현태(고려대) 교수 수상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은 대한생식의학회 제87차 추계학술대회에서 4회 'KSRM-CHA(차광렬 학술상)' 수상자로 차 의과학대학교 강윤정 교수(기초)와 고려대학교 박현태 교수(임상)를 선정해 시상했다. 강윤정 교수는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생화학교실에서 난임 요인의 자궁내막 재생 젤 개발과 자궁내막 유래 오가노이드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강 교수는 아셔만증후군에 대한 자궁내막 재생뿐만 아니라 여러 장기에서 유발되는 섬유화와 노화성 기능 저하 질환 등에 대한 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를 통해 생식의학계에
최인환 기자24.12.31 11:56
영남대 의과대학,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세미나 개최
영남대 의과대학(학장 김성호)은 최근 영남대 의과대학 세미나실에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과 함께 '제4회 영남대 의과대학-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기술교류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약 6개월간의 준비 끝에 마련되었다. 이로써 양 기관은 총 4회에 걸친 기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축적된 현장 중심의 의료 기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의료 기술 발전과 서비스 향상을
김원정 기자24.12.17 14:57
가천대 길병원, 가천의과학심포지엄 개최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주최하고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이 주관한 심포지엄이 지난 7일 가천대 의과대학 3층 통합강의실에서 열렸다. 이상표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심포지엄은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 유전체의과학연구소, 이길여암·당뇨연구원, 가천대 약학대학,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등 각 기관이 연구 성과와 노하우를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로엔서지컬(대표 권동수), 엔젤로보틱스(대표 공경철), 큐렉소(연구소장 이상훈)와의 공동 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도
김원정 기자24.12.12 20:53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들, 시국선언문 발표…탄핵 촉구
9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 100인이 시국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탄핵과 의료농단 해결을 촉구했다. 교수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와 함께 계엄사령부가 발령한 포고령 제1호를 통해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과 민주적 가치를 심각히 훼손하고 있다. 특히 전공의와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위협은 의료계 전체를 모독하는 행위이자, 의료 윤리와 민주적 가치에 정면으로 반하는 폭력적 조치"라고 비판했다. 계엄사령부 포고령 제1호 5항은 '전공의를 비롯해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김원정 기자24.12.09 23:26
자기공명의과학회 "MRI 국산화·품질관리 자격증 도입" 제안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자기공명영상) 장비 국산화와 전문적인 품질·안전 관리를 위한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MRI 장비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국내에는 생산공장 조차 없어서 간단한 부품 고장에도 유럽 등 해외에서 부품 수급이 될 때까지 장비 가동을 멈춰야 하는 등 국내 의료기관들의 애로가 크다는 것이다. 또, 국내에 보급된 MRI 장비 중 4분의 1이 중고 장비지만 형식적인 품질관리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하는 만큼 품질과 안전에
김원정 기자24.11.09 05:57
필립스코리아-서울의과학연구소, 디지털 병리 사이트 협약 체결
필립스코리아는 서울의과학연구소(SCL)를 디지털 병리 분야 자사 레퍼런스 사이트(Reference Site)로 선정하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 병리 솔루션은 병리 검사 시 수집된 병리 이미지를 디지털화하며, 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암 등 특정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정확한 진단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필립스의 인텔리사이트 병리 솔루션(Philips IntelliSite Pathology Solution)을 활용한 ▲ 장비 사용 또는 운영에 대한 대내외 트레이닝 ▲ 디지털 병리학 분야의
최성훈 기자24.10.30 09:35
인하대병원, 케냐 국립의과대학 교수진 초청 연수 성료
인하대병원이 최근 케냐 국립의과대학 교수 15명을 초청해 약 2주간 응급 및 중환자 관리 교수법을 전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케냐 교수진의 방문은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의 '케냐 국립의과대학 응급 및 중환자 관리 교수법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1차년도 커리큘럼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인하대병원이 코이카로부터 위탁받아 시행하며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1차년도에는 기초 응급 및 중환자 관리 체계를 이해하는 교육이 진행되며, 2차년도에는 이를 임상 분야별로 대입해 심화 학습한다. 마
김원정 기자24.09.25 10:02
37개 의과대학 수시모집 3일차…정원 대비 지원율 6배 돌파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2025학년도 의과대학 대입 수시모집 사흘 만에 정원 6.6배에 해당하는 지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진학사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대학 수시모집 경쟁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전국 37개 의대 수시에 1만9324명이 지원했다. 이는 37개 의대 모집인원 2918명 대비 6.62배다.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은 서울대와 이날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단국대(천안), 차의과대를 제외하고도 사흘 만에 경쟁률 6.62대 1을 넘긴 것이다. 수시모집 지원과 경쟁률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대는 경쟁률
조후현 기자24.09.11 12:17
"자보 한의과 진료비 급증, 국민 피해로…진료 정상화 주력"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왜곡된 한의과 진료비 급증은 환자에겐 정확한 진단·치료 권리를 침해하고, 한의과를 이용하지 않는 국민들까지 보험료 인상이라는 피해를 떠안게 한다. 국민 보험료 부담 경감과 자동차보험 진료 정상화에 주력하겠다." 이태연 대한의사협회 자동차보험위원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왜곡된 자동차보험 진료행태 정상화를 위해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의협 이필수 전 회장 집행부에 이어 임현택 회장 집행부에서도 자동차보험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임기에선 자동차보험 지급보증 문제점에 대해 건의,
조후현 기자24.09.04 06:00
차 의과학대,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평가 '최우수 S등급'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차원태)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부문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혁신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수도권 51개교를 포함해 총 11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차 의과학대학교는 최우수 S 등급을 획득해 대학 발전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차 의과학대학교는 전공 구분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는 미래융합대학의 무전공통합선발(전공자유선
최봉선 기자24.08.20 09:30
한양대의료원 의과학연구단장에 최동호 교수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일 신설된 의과학연구단장에 외과 최동호 교수를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최동호 한양대의료원 의과학연구단장은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워싱톤 의과대학, 미국 국립보건원과 존스홉킨스병원, 일본 나고야대학 간담췌외과에서 연수했다. 한양대병원 연구부원장 겸 의학연구원장, 대한수혈학회 총무이사, 대한간암학회 부총무이사, 한국줄기세포학회 임상학술이사 등을 역임했다. 지금은 한양대병원 외과과장, 장기이식센터장, 집중영양치료실장, 한양대학교 실험동물실장, 교무부학장, 산
조후현 기자24.07.11 13:14
중앙대의료원 및 의과대학, 대한체육회와 의료지원 업무협약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은 1일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소속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와 임직원들의 신속한 의료서비스 및 치료 지원을 위한 의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철희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장재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대한체육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의료원은 대한체육회 협력병원으로 지정돼
김원정 기자24.07.01 17:59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의료인력 수급추계위법, 국회 본회의 통과
2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 "창업주 뜻 이어,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
3
화이자 RSV 백신 '아브리스보' EU서도 성인 적응증 확대
4
외국인 환자 유치 100만 시대 도래…아시아 의료관광 중심化
5
올해 1분기 의약품 허가 전년比 17% 감소…일반약↓·전문약↑
6
상장 제약바이오 절반 이상, '이자보상배율' 전년比 개선
7
美 새 관세 정책 앞두고 글로벌 제약업계 '단계적 적용' 로비전
8
수급추계위법 통과, 전공의는 쓴웃음…"악마화 수단 불과"
9
"지속할까, 멈출까"‥'시범사업' 평가에 '의료 질' 기준 생긴다
10
응급의료 맡는 외과계 병원 힘 실린다…이유있는 政 시범사업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