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사 등 3개 보건의료인국가시험 CBT 도입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임상병리사 등 3개 국가시험을 2027년도부터 컴퓨터시험(CBT)으로 확대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국시원은 이미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요양보호사(상시) 등 12개 국가시험에 대해 CBT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2027년도에 도입되는 국가시험까지 포함하면 총 24개 시험이 CBT로 시행되고, 전체 34개의 국가시험 중 약 71%에 해당한다. CBT 도입 완료 직종은 의사(필기), 치과의사(필기), 한의사, 1급 응급구조사(필기), 요양보호사(상시), 조산사, 한약사, 보건교육사1급, 보건교육사2급,
이정수 기자24.11.13 15:49
엔젠바이오, 임상병리사 대상 '제1회 NGS 교육' 성료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는 임상병리사 대상으로 진행한 제1회 NGS 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NGS 정밀진단 검사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암환자의 정확한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NGS 검사가 증가하고 있고, 그에 따른 유전체 변이 분석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의료기관에서 이를 1차적으로 수행하는 검사 담당자인 임상병리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적인 Bioinformatic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엔젠바이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NGS 검사를 진단목적으로
장봄이 기자24.06.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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