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종합병원, 국제성모병원과 의료협력 강화 업무협약
상원의료재단 인천힘찬종합병원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지난 27일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의료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제반 진료, 교육, 연구 등 다방면에서 상호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환자 의뢰 ▲의학 정보 교류 ▲학술 지원 및 공동 연구 ▲의료 및 진료 지원 인력의 교육에 관한 협조 ▲환자 진료에 관한 지원 및 협조 ▲의료기술 지원 및 시설이용 기회의 협조 ▲기타 상호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 체계를 구
이정수 기자25.03.28 15:52
일산병원, 개원 25주년 맞아 '기능적 상급종합병원' 도약 선언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개원 25주년을 맞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역·필수의료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해 '기능적 상종급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표명했다. 이에 지역 내 필수의료체계를 정립하고 심장·뇌혈관·외상·응급 분야 환자를 골든타임 내 치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수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나갈 예정이다. 26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한창훈 병원장은 개원 25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00년 3월 개원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국내 유일의 보험자병원으로,
김원정 기자25.03.27 06:00
인천힘찬종합병원 김봉옥 병원장, 노년기 건강강좌 진행
인천힘찬종합병원은 21일 인천 남동구 논현종합사회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남동구보건소와 인천힘찬종합병원이 협력해 진행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만성질환 관리 교실'이라는 콘셉트로 노년층을 위한 건강 유지 비법과 근력강화 방법 등을 소개했다. 물리치료팀장과 함께 세라밴드와 생수병을 활용한 생활 속 근력 운동 및 건강에 도움이 되는 '힘찬 운동법'을 김봉옥 병원장이 직접 시연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건강한 삶을 위해 국가 건강검진과 국가 암(위, 대장,
이정수 기자25.03.24 15:23
조선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선정
조선대병원이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에 선정돼 심층진료에 나선다. 조선대병원은 지난달 2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에 광주·전남북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은 중증·희귀난치질환자가 상급종합병원에서 15분 이상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심층진찰이란 중증·희귀난치성 질환 등의 진단 및 치료의 난이도로 인해, 타 의료기관에서 상급종합병원 진료를 권유받은 환자에게 적정한 진료를
조후현 기자25.03.11 11:00
병협, 종합병원 외부 감사 의무화에 '반대'‥"과도한 입법"
대한병원협회가 최근 국회 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반대하고 나섰다. 의료기관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는 것과 다름없는 과도한 입법이라는 주장이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종합병원의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 현행 의료법에서는 외부 회계감사 의무 부재로 의료기관의 회계기준 준수 여부 확인이 어렵고,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또한 실제 고유목적 사업에 부합하도록 사용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설명이다. 이에 김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는 종합병원에 대해 주기적인 외부 감사 지정을 의무화하고, 고유목적사
박으뜸 기자25.02.27 14:30
병협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상급종합병원 확대 반대"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상급종합병원 병동 전체에까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하는 법률 개정안 발의에 최근 반대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회 이수진 의원은 지난해 말 의료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간호 필요도가 높은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병상 제한을 폐지하고 전체 병상에서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간병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국민의 간병비 부담을 경감하려는 것이 개정안의 제안이유라고 했다. 병원협회는 상급종합병원 전체 병상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토록 하는것은 환자 및 의료기관의
김원정 기자25.02.24 14:57
가천대 길병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속도 낸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상급종합병원이자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협력병원들과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증, 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 분야별 전문화된 집중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3개의 내과계 집중치료실(중환자실)과 외과계, 응급, 중증외상, 심혈관, 뇌혈관, 신생아집중치료실 등 첨단 시스템을 갖춘 총 9개의 집중치료실을 갖추고, 숙련된 의료진이 진료, 관리하고 있다. 병원측에 따르면, 기 구축된 중증 환자 치료 역량을 바탕으로 숙련된 인력 중심의 중증, 응급,
김원정 기자25.02.13 12:00
지역 상급종합병원들, 중증 중심 전환…지역완결성 높인다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대구·창원·울산 등 지역 주요 상급종합병원들이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올해 취임한 신임 병원장들은 중증 질환 진료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일반 병상 축소, 필수 의료 시스템 안정화 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 의정갈등 초기 약 90%까지 떨어졌던 진료량으로 경영 애로가 컸지만, 올해는 정부 사업 지원금 등을 합치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4일 의료계와 복지부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은
김원정 기자25.02.05 05:56
오주현 원장, 삼성창원병원 취임 "지역 완결형 상급종합병원 실현"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3일 행정동 1층 대회의실에서 삼성창원병원 오주현 원장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 주요 보직자 및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광철 전임 원장의 이임사, 병원기 전달, 신임 오주현 원장 취임사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오주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완결형 상급종합병원을 신속히 실현해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학병원으로서 의료진이 적정 진료를 수행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 혁신과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로 상급종합병원 경쟁력을
김원정 기자25.02.03 10:44
복지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성과지표 구체화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서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지표가 결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오후 국제전자센터에서 '제9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성과지원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성과지원 추진계획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기관의 바람직한 변화를 유도하고, 의료전달체계 정상화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지원에는 이번 사업 예산 3조3000억원 중 약 30%인 1조원+α가 투입된다. 이는 현행의 행위별 수가의 한계에서 벗어나 구조전환
이정수 기자25.01.23 18:03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전국 47개 기관 참여 확정
보건복지부는 24일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6차 참여기관으로 총 3개소가 선정돼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모두 구조전환에 참여한다고 이날 밝혔다. 새롭게 참여키로 한 3개소는 삼성서울병원, 울산대병원, 인하대병원 등이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이 중증ㆍ응급ㆍ희귀질환 중심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의료계 의견과 30여 차례에 걸친 현장 의견 수렴을 반영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10월 참여기관 모집에 착수했다. 이번 6차 선정을 끝으로 47개 모든 상급종합병원
이정수 기자24.12.24 16:43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2개소 추가 참여…총 44개
보건복지부는 5일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5차 참여기관으로 2개소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2개소는 강북삼성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이다. 이에 따라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44개 상급종합병원이 구조전환에 참여하게 됐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이 중증ㆍ응급·희귀 질환 중심으로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2차 병원 등 진료협력병원과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전공의에게는 밀도있는 수련을 제공하는 등 의료전달체계를 정상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에서 그치지 않고, 의료전달체
이정수 기자24.12.06 09:15
연세의료원, 혁신의료 도입해 최(最)상급종합병원 기준 제시
연세의료원이 신의료기술, 신약 등 혁신의료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최(最)상급종합병원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1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세의료원은 신의료기술 등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중증난치질환 환자를 치료해 왔다"면서 "앞으로 혁신의료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해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넘어 초고난도질환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세의료원은 국내 최초로 중입자치료, 로봇수술 등 신의료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중증난치질환 치료를 선도
김원정 기자24.11.20 00:02
상급종합병원 47개소 중 42개소, 政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보건복지부는 19일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4차 참여 기관으로 총 11개소가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11개소는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동아대병원, 삼성창원병원, 서울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충북대병원 등이다. 빅5 중 하나인 서울성모병원과 서울대병원도 이번 4차 참여기관에 포함됐다.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은 각각 187병상, 111병상을 감축한다. 이들은 선정자문단으로부터 ▲병상감축 계획 ▲전공의 연
이정수 기자24.11.19 11:56
의료개혁 특위, 종합병원 구조전환-의료사고심의위 신설 논의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보건복지부는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제7차 회의에서는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2차 의료 육성 및 일차의료 강화 검토 방향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12월 예정된 '제8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는 지역·필수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비급여·실손 개선방안 등 개혁과제별 구체적 실행방안을 보고할 계획이다. 노연홍 위원장은 "지역&midd
이정수 기자24.11.14 11:24
원광대병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7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말까지 발표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서 1, 2차 선정기관으로 18개소를 선정했고, 지난 7일에 3차로 13개 참여기관을 선정했다. 이에 총 31개소가 구조전환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은 중증·응급 희귀질환 중심 병원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중증·응급 희귀질환자 중심으로 진료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임
김원정 기자24.11.08 10:03
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선정
이대목동병원은 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환 중심으로 진료하는 '중환자 중심 병원'으로서 기능을 확립하고, 전공의 수련 환경을 개선해 '임상과 수련'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 목표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은 중증진료 비중을 현행 50%에서 70%로 단계적으로 상향해 중증·응급 및 희귀질환에 집중하는 진료체계를 확립하고 의료 질 개선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진료협력병원과 강력
조후현 기자24.11.07 16:12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13곳 추가…47곳 중 31곳 참여 확정
보건복지부는 7일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3차 참여기관으로 총 13개소가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상급종합병원은 총 31곳까지 늘어났다. 13개소는 강릉아산병원, 건국대병원, 건양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부산백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영남대병원, 원광대병원, 원주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조선대병원, 충남대병원 등이다. 이 중에서도 순천향대부천병원은 75병상, 건국대병원은 74병상을 감축한다. 반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31병상, 원광대병원 29병상, 부산백병원 33병상,
이정수 기자24.11.07 10:39
전북대병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선정
전북대학교병원이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중증·응급 환자 중심으로 진료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북대병원을 포함해 경북대병원, 경희대병원, 고려대 안암병원과 안산병원, 구로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중앙대병원 등 전국 8개 대형병원을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환 등 난도 높은 환자를 중심으로 진료하고, 경증환자는 지역 병의원과
조후현 기자24.10.30 11:14
서울아산병원 등 10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2차 참여
보건복지부는 29일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2차 참여기관으로 총 10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10개 상급종합병원은 강남세브란스병원, 길병원, 단국대병원, 부산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한림대성심병원, 한양대병원 등이다. 우리나라 최대 병상을 보유한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한 10개 상급종합병원이 추가됨에 따라, 전국 전체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약 40%인 18개 기관이 구조전환에 참여하게 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일반병상 2424병상을 2088병상으로 336병상 감축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이정수 기자24.10.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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