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AI 챗봇 '케어챗' 채널 오픈
한양대학교병원이 AI 챗봇 '케어챗' 서비스를 오픈했다. 한양대병원은 외래 및 입원 환자와 보호자 편의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기반 AI챗봇을 도입한 케어챗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어챗은 기존에 환자들이 콜센터, 홈페이지, 병원 모바일앱 등을 통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진료예약, 변경, 취소 등 의료서비스를 카카오톡 병원 채널 추가 후 AI 챗봇을 통해 병원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재진 환자는 기존 진료 예약 이력을 바탕으로 의료진 정보를 제공해 더 빠른 예약 서비스가 가능하고, 진료예약 및 검사예약 일정,
조후현 기자24.02.28 11:15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상담, '챗봇'이 맡는다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챗봇(ChatBot)이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상담을 시작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제도 개요, 보상신청 절차, 보상금 지급 기준 등 9개 항목 답변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12일 개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구체적인 상담 항목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설명 ▲보상신청 안내(신청 방법, 제출서류 등) ▲보상금 지급(지급 기준, 지급 방법 등) ▲처리절차 ▲진행현황 확인 방법 ▲소요 기간 ▲상담 ▲긴급사용승인 의약품 피해구제 ▲국가필수예방접종 피해구제, 외래진료비 등이다. 챗
문근영 기자23.12.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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