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10.19 필수의료 혁신전략' 의료현장 의견수렴 개시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보건복지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필수의료 혁신전략'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상급종합병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상급종합병원 45개 기관의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다. 복지부는 간담회에서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설명하고 지역완결형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상급종합병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여러 당면한 의료현안에 대해 의료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전병
이정수 기자23.10.27 18:08
[카드뉴스] 보건복지부 10.19 '필수의료 혁신전략'
이정수 기자23.10.19 18:47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유한화학, 유한양행 API 생산기지…매출↑·인프라 투자 지속
2
'간호법' 갈길 멀어…"업무범위·책임소재 등 조율 쉽지 않을 것"
3
[제약공시 책갈피] 9월 3주차 - 유한양행·한국유니온제약 外
4
전국 여약사 대표자 한 자리에…"약사 현안 해결 부단히 노력"
5
'240억 유증' 압타머사이언스, ApDC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
6
박단 위원장 대표성 논란(?)…의료계 "실체 없는 흔들기" 일축
7
"바이오의약품 제형 영향 pH가 가장 커…완충용액 선정 중요"
8
CDMO, 韓 제약바이오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각광
9
정부, '응급의료법 상 진료거부의 정당한 사유 지침' 배포
10
삼양홀딩스, CDMO부터 신약 개발까지 제약사업 강화 나서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