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약, CNS·영양제 나란히 매출비중 30%…항생제는 울상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지난해 고려제약의 외형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의약품 분야에서 영양제(비타민)와 중추신경계(CNS)용제 품목은 나란히 매출 비중 30%를 넘어서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영양제 품목은 장기간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다만 항생항균제, 종합감기약 등 품목 매출은 하락세를 나타내 품목마다 매출 추이가 차이가 큰 모습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고려제약의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3% 감소한 73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9.3% 줄어든 91억원으로 집계됐다
장봄이 기자25.03.18 11:55
환인제약, CNS관련 임상 속속…주력분야 투자·개발 이어가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환인제약이 올해 들어 뇌전증,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등 제네릭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잇따라 진입하고 있다. 주력 분야인 중추신경계(CNS) 파이프라인에 보다 집중하는 모양새다. 12일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환인제약은 개발 중인 ADHD 제네릭 파이프라인 'WIG-2401'에 대한 임상 1상에 착수했다. 해당 임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WIG-2401-80과 WIG-2401-R 투여 시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공개 시험이다. 환인제약은 WIG-2401
장봄이 기자25.03.13 11:56
대웅바이오, CNS 앞세워 10년 새 매출 4배…CDMO 사업 박차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대웅바이오 매출액이 중추신경계(CNS) 등 품목 실적 증가에 힘입어 10년 동안 4배가량 늘었다. 이 회사는 항생제 위탁생산(CMO)과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으로 실적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대웅바이오 지난해 매출액(개별 재무제표)은 5796억원으로 전년 5117억원 대비 13.3%(679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분기 매출액 확대가 이어진 결과다. 이 회사는 2015년부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액은 2014년에 전년
문근영 기자25.03.13 05:58
부광약품, CNS 품목 라인업 확대…"아리플러스 마케팅 강화"
부광약품이 중추신경계(CNS) 품목 라인업을 확대하고 나섰다. 부광약품은 조현병·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라투다(성분명 루라시돈염산염)'를 필두로 최근 출시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리플러스정'과 함께 CNS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아리플러스정 10/20mg(성분명 도네페질염산염수화물+메만틴염산염)'은 지난 1일 건강보험 급여 적용과 동시에 출시됐다. 아리플러스정은 부광약품을 포함한 8개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12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바 있
최인환 기자25.03.07 16:15
환인제약, 'CNS' 연매출 2000억 넘어서…꾸준한 외형성장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환인제약이 매출 비중 80%를 차지하는 정신신경용제(CNS) 부문에서 지난해 매출 2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 CNS 부문이 4년 새 40% 정도 성장하며, 회사의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 일시적 비용 등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환인제약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2.7% 증가한 2596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5.9% 감소한 224억원, 당기순이익은 19.2% 줄어든 27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장봄이 기자25.02.19 05:58
부광약품, CNS 견인에 3년만 흑전…2030년 10위권 제약사 목표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부광약품이 지난해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주력인 중추신경계(CNS) 주요 제품들이 매출 급성장을 이루면서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부광약품은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가면서, 2030년까지 국내 제약사 10위권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6일 회사 및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60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같은 기간 흑자 전환을 이뤘다.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장봄이 기자25.02.07 05:56
JCR파마-모달리스 CNS질환 신규 유전자치료 개발 제휴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일본 JCR파마는 6일 모달리스와 중추신경계(CNS)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유전자치료법 개발과 관련해 새로운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계약은 CNS 질환의 신규 유전자치료법 개발을 위한 양사의 공동연구에서 초기 기술컨셉 검증에 성공하자 차기 단계를 진행하기로 합의하면서 체결됐다. 양사는 특정 CNS 질환을 대상으로 JCR의 독자적인 혈액뇌관문(BBB) 통과기술인 'JBrain Cargo'와 모달리스의 독자적인 후성유전체 편집기술인 'CRISPR-GNDM'을 조합한 새로운 유전자치
이정희 기자25.01.08 09:20
고려제약, CNS 매출 부진 속 '글루콤' 효과‥ 위기 모면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고려제약이 불법 리베이트 이슈 속에 주력 제품인 중추신경계(CNS)용제 매출 정체로 올해 3분기까지 다소 주춤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비타민·영양제로 매출 악화 위기를 모면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비타민·영양제가 CNS용제 매출을 뛰어 넘어,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자리 잡은 모양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고려제약의 개별기준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553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8%
장봄이 기자24.12.11 11:56
에이비엘바이오, CNS 약물전달학회서 'BBB 셔틀' 플랫폼 포스터 발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다음달 3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제6회 중추신경계(CNS) 약물 전달 학회(CNS Drug Delivery Summit)'에 참석해 새로운 기전으로 기존 CNS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혈액뇌관문(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를 포스터로 소개한다고 29일 밝혔다. CNS 약물 전달 학회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을 포함한 CNS 질환을 연구하는 제약 바이오 기업과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CNS 관련 질환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장봄이 기자24.11.29 09:28
삼일제약 CNS 사업부, 입지 확대…매출 비중 변화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삼일제약 실적에서 중추신경계(CNS) 사업부 매출 상승세가 눈길을 끈다. 정부 계획, 품목 인수 등 영향으로 매출 상승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다. 아울러 CNS 사업 매출 비중 변화는 이 회사가 의도한 결과를 나타낸다. 최근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약 1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중추신경계(CNS) 사업부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6.3%가량 늘어난 173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수치는 이 회사 CNS 사업부 매출이 증
문근영 기자24.08.20 05:59
한림제약 CNS 사업부 신영학 이사 모친상
한림제약 신영학 이사 모친 故이조자씨가 7일 향년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 밀양농협장례식장 / 특1호실 (1층) (경남 밀양시 북성로7길 66) ▲발인: 2024년 7월 9일 (화) 09:30 ▲장지: 화장~무안면 고사동(선영)
메디파나 기자24.07.08 10:26
국제약품, CNS 라인업 확대‥뇌기능개선제 '니고린정 30mg' 출시
국제약품이 중추신경계(CNS) 라인업을 확대한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경구용 뇌기능 개선제인 '니고린정 30mg'(주성분 니세르골린)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니고린정 30mg'은 일차성 퇴행성 혈관치매 및 복합성치매와 관련된 기억력 손상, 집중력 장애, 판단력 장애, 적극성 부족 등 치매증후군의 일차적 치료에 효과가 있다. 이 약의 주요 성분인 니세르골린은 α1 아드레날린 수용체 길항제로 혈관을 확장시켜 동맥 혈류를 증가시키고, 신경 전달 물질 기능을 향상시켜 혈소판 응집을 억제, 대사 활동을 촉진하는 기전
최봉선 기자24.05.02 08:27
부광약품, 대표이사 직속 'CNS 사업본부' 신설
부광약품이 조현병,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인 ‘라투다(성분명 루라시돈염산염)’의 출시를 앞두고 대표이사 직속의 CNS(중추신경계) 사업본부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문 영업·마케팅 조직으로 이루어진 신규 사업본부는 ‘라투다’의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중추신경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CNS 사업본부는 이제영 대표이사 직속으로 본부장은 기존에 사업전략본부에서 사업전략 및 마케팅을 맡아 온 김경민 상
최인환 기자24.04.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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