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서지희 이사회 의장 선임…첫 여성 의장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이 창사 이래 최초로 여성 이사회 의장을 선임했다.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 SK바이오팜은 새로운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이어진 이사회에서 이사회 의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지희 신임 이사회 의장은 30여 년간 회계, 감사, 위험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KPMG 삼정회계법인 파트너를 역임하며 다수 기업의 회계 및 감사, 리스크 관리 업무를 총괄했으며, 지난해 3월 SK바이오팜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후 감사위원회 등 주요 위원회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이에 회계·재무, 리스크
조해진 기자25.03.26 11:58
SK바이오팜, 벨기에 판테라와 고순도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 계약 체결
SK바이오팜은 벨기에 판테라사와 악티늄-225(Ac-225)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악티늄-225는 알파 입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로 방사성의약품(RPT) 개발의 핵심 원료 물질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바이오팜은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희소성이 높은 원료 수급의 안정성을 극대화해 글로벌 RPT 선도 기업으로서 경쟁 우위를 확고히 했다. 알파핵종 기반의 RPT는 기존 베타핵종을 이용한 RPT 치료법보다 뛰어난 살상력과 정상세포에 대한 경감된 부작용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RPT 치료법이다. 이에 따
장봄이 기자25.02.25 09:27
SK바이오팜, 美 연구법인에 연구진 영입…"R&D 글로벌화"
SK바이오팜의 미국 현지 연구중심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는 생물학 부문 책임자로 라이언 크루거(Ryan Kruger) 박사를, 화학 부문 책임자로 스티븐 나이트(Steven Knight) 박사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SK바이오팜이 연초에 강조한 'R(연구)의 글로벌화' 전략의 일환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진을 확보해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하는 행보다. SK바이오팜은 차세대 신규 모달리티로 RPT(방사성의약품 치료제) 및 TPD(표적단백질분해 치료제)를 선정해 연구를 진행 중이다.
장봄이 기자25.02.17 09:13
SK바이오팜, 美 현지 세일즈 미팅 개최
SK바이오팜의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10일부터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내 영업 조직을 대상으로 한 '2025 내셔널 세일즈 미팅(National Sales Meeting)'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현지 임직원 약 1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노바메이트의 폭발적인 성장세로 이뤄낸 사상 최대의 연간 흑자 달성을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의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세노바메이트 단
장봄이 기자25.02.13 09:12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27년 매출 1조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명 엑스코프리)'를 내세워 실적 개선을 본격화 한 가운데, 2027년 세노바메이트의 매출 1조원 달성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7일 회사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는 지난해 매출 4656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출시 4년 만에 얻은 결과다. 세노바메이트 매출 상승세에 힘 입어 SK바이오팜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5476억원, 영업이익은 96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54.3%
장봄이 기자25.02.07 11:51
SK바이오팜, 4분기 美 매출 성장으로 사상 최대 연간흑자 달성
SK바이오팜은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통해 지난해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지속적인 미국 내 성장세 및 활발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세노바메이트 단일 매출로만 이룬 쾌거다. SK바이오팜 지난해 매출은 5476억원, 영업이익은 96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내 매출은 약 4387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62% 성장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매출 성과에 대해 "마일스톤과 같은 일회성 매출의 도움 없이 세노바메이트 매출 성장
장봄이 기자25.02.06 10:34
SK바이오팜, 4분기 연결영업익 407억…전년比 175%↑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SK바이오팜은 지난해 4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407억원으로 전년 동기 148억원 대비 175.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1268억원 대비 28.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87억원 대비 2031.4%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실적으로는 연결 기준 매출액 5476억원, 영업이익 963억원, 당기순이익 22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4.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최인환 기자25.02.06 10:24
[제약공시 책갈피] 1월 4주차 - 동국생명과학·SK바이오팜 外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5년 1월 4주차(1.20~1.24)에는 동국생명과학이 제출한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에 따라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공모가액 확정은 오는 31일, 청약기일은 내달 5~6일이다. 회사는 일반공모에서 조달된 자금 200억원을 공장 증설과 신제품 개발에 쓴다는 방침이다. SK바이오팜이 지난달에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미국 자회사와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한 달 만에 이뤄진 것은 이전에 비해 비교적 짧은 편이다. 계약규모 면에서도 신약 매출 성과가 확인되고 있다. 바
이정수 기자25.01.25 05:56
SK바이오팜, 올해 매출 6900억 전망…세노바메이트 성장 효과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가파른 성장세 영향으로 올해 매출 6900억원을 실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증권가에서는 SK바이오팜이 올해 매출 6928억~6955억원, 영업이익 1597억~187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세노바메이트(엑스코프리)가 뇌전증 치료제 시장에서 한 자리 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수출 국가를 확장하고 있어 매출 상승 여력이 충분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상상인증권
최인환 기자25.01.22 11:58
SK바이오팜, AI 기반 플랫폼 사업 연이어 확대·고도화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SK바이오팜이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을 통해 종합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AI 기반 뇌전증 관리 플랫폼과 신약 연구개발 플랫폼은 비전 달성을 도울 핵심 축으로 꼽힌다. 최근 SK바이오팜은 남미 제약사 유로파마(Eurofarma)와 합작 법인(Joint Venture, 이하 JV)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JV 설립은 북미 시장 내 AI 기반 뇌전증 관리 플랫폼 사업 본격화를 알리는 전략적 행보다. 이런 움직임은 수년 전부터 이어진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연장선에 있다.
문근영 기자25.01.16 11:56
SK바이오팜, 美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직접 진출 선언‥JV 설립
SK바이오팜(대표이사 이동훈)은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에서 남미 최대 제약사 중 하나인 유로파마(Eurofarma)와 미국 내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이하 JV)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JV 설립은 SK바이오팜이 북미 시장에서 AI 기반 뇌전증 관리 플랫폼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개시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글로벌 디지털 헬스 시장은 연평균 25% 성장이 예측되며, 특히 AI를 활용한 진단, 예방, 관리 영역에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최봉선 기자25.01.15 09:04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유연한 조직으로 급격한 변화에 대응"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2025년 을사년을 맞아 "강인하면서도 유연한 조직을 바탕으로 압축적이고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신년사를 통해 2일 밝혔다. 이 사장은 "해외로 나가 우리의 성과와 위상을 더욱 명확히 느낄 수 있었다"며 "작년 Bio USA와 미국뇌전증학회(AES) 같은 글로벌 무대에 참석했을 때, SK바이오팜의 존재감을 더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경험은 우리의 성취와 비전을 다시금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
장봄이 기자25.01.02 09:24
SK바이오팜, 행복얼라이언스와 '행복상자' 포장 자원봉사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아동들을 위한 '행복상자' 포장 자원봉사를 지난 1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임직원 240여명과 함께 '행복상자' 패키지 포장 봉사에 자원하며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적극 협력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경기도 성남시 결식우려아동들에게 전달될 물품과 손수 작성한 응원 편지가 담긴 상자를 총 480개 포장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에 공감하는 119개 기업, 126개 지방정부와 시민이 협력해 아이들을 지
최인환 기자24.12.18 09:12
SK바이오팜, 프로엔테라퓨틱스와 RPT 공동연구개발계약 체결
SK바이오팜은 바이오텍 기업 프로엔테라퓨틱스와 방사성의약품(RPT)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전날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SK바이오팜이 RPT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외부로부터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도입한 데 이어, 플랫폼 기술을 통해 자체적인 신약 개발 경쟁력을 대폭 향상하기 위한 전략 실행의 일환이다. 프로엔은 고유 기술 플랫폼인 '아트바디(ArtBodyTM)'를 기반으로 이중 타겟팅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종양 선택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제도 개발하고 있다. SK바
장봄이 기자24.12.17 09:10
SK바이오팜, 최근 4년 R&D 투자 증가세…신약개발 사업 박차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SK바이오팜이 최근 4년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주력 제품인 뇌전증 치료 신약 '세노바메이트' 외 신약 개발을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 및 RPT, TPD, CGT 등 차세대 영역 기반 기술을 도입하는 등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연구개발비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388억원을 사용했다. 다만, 3분기 누적으로 살펴보면 SK바이오팜이 연구개발에 사용한 비용은 1180억원으
최인환 기자24.12.16 05:58
SK바이오팜, MSCI ESG 평가 국내 제약사 최초 AAA 등급 획득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이 지난 7일,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이하 MSCI)의 2024 ESG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에 해당하는 AA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AA 등급은 전체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약 3%에 해당하는 기업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으로, SK바이오팜은 지난해까지는 A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평가로 SK바이오팜은 국내 제약사 중 유일하게 AAA 등급을 달성했으며, 글로벌 제약사와 비교해도 노보 노디스크, 머크 등과 함께 글로벌 TOP 7위 안에 드는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최인환 기자24.12.11 09:06
SK바이오팜, 美에서 세계적 도약 기반 다지는 계기 마련
SK바이오팜(대표 이동훈)은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함께 '커머셜 얼라이언스 미팅(Commercial Alliance Meeting)'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커머셜 얼라이언스 미팅은 국내 제약사 최초로 미국 법인을 통한 직판 네트워크를 구축한데 이어,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 진출에 성공한 SK바이오팜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과 전략을 각국 파트너사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다. 이와 같은 행사를 개최했다는 것은 SK바이오팜이 글로벌
최봉선 기자24.12.10 08:46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본격적인 동북아 시장 진출 시동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이 6일부터 10일까지(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4 미국뇌전증학회에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의 동북아 환자 대상 3상 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로 공개했다. 세노바메이트의 아시아 파트너사들은 기존 임상 자료들과 이번 결과를 참고하여 국가별 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뇌전증은 뇌졸중, 치매에 이어 세 번째로 흔한 신경계 질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500만 명이 진단받는다. 세노바메이트는 예기치 못한 발작 증상으로 고통받
최인환 기자24.12.09 08:53
SK바이오팜, 2025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SK바이오팜은 이사회 보고를 거쳐 2025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는 격변하는 시장 환경 및 제약바이오 업계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한 것으로, 성과 중심의 프로세스 기반의 조직 구축 및 핵심 기능 강화가 골자다. 내년 1월 1일 자로 시행된다. 먼저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의 신속한 확보를 위해 기존 모달리티 분야별로 나뉘어 있던 연구개발 조직을 R&D 전략, 기술 소싱 및 분석, 내부 과제 인큐베이션, 전임상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 중심 조직으로 개편한다. 이를 통해 사내외
장봄이 기자24.12.05 14:55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중화권 시장 공략 본격화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은 SK바이오팜과 글로벌 투자사 6D 캐피탈이 설립한 합작법인 '이그니스 테라퓨틱스(Ignis Therapeutics)'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에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했다고 4일 공시했다. 중국은 약 1000만명의 뇌전증 환자가 있는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로, 뇌전증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 옵션에 대한 높은 수요가 존재한다. 세노바메이트는 기존 치료제로 조절되지 않는 뇌전증
최인환 기자24.12.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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