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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스웨이, 여성 맞춤 영양제 '우먼스 멀티비타민' 출시
어니스트리(대표 김상현, 복정인)는 네이처스웨이가 여성을 위한 맞춤형 종합 비타민 '우먼스 멀티비타민(Women's Multi-Vitamin)'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자료에 따르면, 우먼스 멀티비타민은 여성들이 일상에서 부족하기 쉬운 필수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으로, 비타민B6, 비오틴, 나이아신, 비타민B12, 비타민C, 비타민D3, 비타민E, 요오드 등 8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B군은 신진대사와 에너지 생성을 촉진하고, 비타민C와 비타민E는 면역력 강화 및 항산
SK바이오팜, 벨기에 판테라와 고순도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 계약 체결
SK바이오팜은 벨기에 판테라사와 악티늄-225(Ac-225)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악티늄-225는 알파 입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로 방사성의약품(RPT) 개발의 핵심 원료 물질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바이오팜은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희소성이 높은 원료 수급의 안정성을 극대화해 글로벌 RPT 선도 기업으로서 경쟁 우위를 확고히 했다. 알파핵종 기반의 RPT는 기존 베타핵종을 이용한 RPT 치료법보다 뛰어난 살상력과 정상세포에 대한 경감된 부작용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RPT 치료법이다. 이에 따
SK바사, mRNA 백신 후보 'GBP560' 글로벌 임상 1/2상 개시
SK바이오사이언스의 mRNA 백신이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mRNA 기술을 활용해 개발중인 일본뇌염 백신 후보물질 'GBP560'의 글로벌 임상 1/2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본뇌염과 라싸열 바이러스의 백신 개발은 mRNA백신 플랫폼을 구축키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제기구와 함께 수행하는 넥스트 팬데믹 대비 '100일 미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100일 미션'은 미지의 감염병(Disease-X) 발병 후 수 주 안에 백신을 개발해 대규모 생산함으로써 100일 안에 팬데믹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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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 美 출시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피즈치바(미국 제품명 'PYZCHIVA', 프로젝트명 SB17, 성분명 우스테키누맙)'를 마케팅 파트너사인 산도스(Sandoz) 社를 통해 미국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피즈치바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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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메디컬 재팬 2025'서 딥뉴로 소개
딥노이드는 3월5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일본 의료 산업 전시회 '메디컬 재팬 오사카 2025 (Medical Japan OSAKA2025)'에 부스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메디컬 재팬은 일본 최대 규모의 의료·병원·제약 산업 전시회로,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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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철 소장 "의약품정책연구소 인지도 향상 노력" 소회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지난 3년간 의약품정책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연구소의 역할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했고, 국회 토론회 등에 참여하며 약사들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했다." 서동철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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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건기식 유통망 확장…일부 품목 '유사', 성분·가격 '차이'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대웅제약과 일양약품이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유통망을 넓혔다. 두 제약업체가 다이소에 공급하는 건기식은 공통점과 차이점이 나타났으며, 종근당건강은 내달부터 다이소를 통해 건기식을 판매할 예정이다. 24일 다이소가 제약사 건기식을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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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17.09.24 13:04:25
이렇게 부당할수가...10월달추석2일날임시공휴일을 제하더라도 총14일의휴일이있어야하는데 이병원 ..너무하네요 8일간 쉬는날이 랍니다~답답해서올려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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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17.03.30 22:22:09
안녕하세요. kna 대학생 활동가 김혜영입니다. 간호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된 기사를 접하게 되면 한 명의 간호학생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간호사들이 과도한 업무량과 근무환경으로 인해 이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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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2017.04.15 22:02:45
저도 한명의 간호학생으로서 생각을 해보았는데 과도한업무량과 근무환경으로 떠나는것은 일차병원같은 대학병원이고 이글의 논란은 간호사수가많아지고있는데 왜 이차병원에 간호사수가 늘어나지 않느냐이기때문에 님의 글은 논점을 벗어난것 같습니다
답**2017.03.13 18:07:54
왜 모르는건가?? 간호사들이 왜 때려치는지를 연봉 올려주고 환자수 일정해주세요 계속되는 오버타임에 밥도 못먹고 만성소화불량에 화장실도 못가고 제대로 쉬지도 못해요.. 업무강도는 쎄고 월급은 일반 4년제나온사무직보다 적으니 누가 일하겠습니까?? 간호사 처우는 해가 갈수록 안좋아지는것 같아요.. 유휴간호사들 다들 어디에 있을까요?? 이상한 전문대학에 간호학과 증설하지말고 간호사 처우를 한번더 생각해주세요..몇몇의 의료기사협회는 월급 최처 연봉정했더만 어찌 간호사는 월급이 몇년전이나 동일합니까?? 중소병원들 왜 간호사들이 안온다고 타령하지말고 간호사 복지나 근로환경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장롱면허 간호사가 몇만명인데 간호학과만 늘리고 자빠졌으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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