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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첨생법 대응 GMP센터 '세포처리시설 허가' 취득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바이젠셀 첨단바이오의약품 GMP센터는 이번 세포처리시설 허가 획득을 통해 최근 시행된 '첨단 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 개정에 맞춰, 변화되는 환경에 대응하고 사업 제반영역의 확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개정된 첨생법에 따르면 세포치료제를 포함한 유전자치료제, 조직공학제제, 첨단바이오융복합제제를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뿐만 아니라 기준에 부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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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특화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산·학·연·병 협력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19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 L003호 회의실에서 교원 창업기업 올쏘케어(대표 김종호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와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및 공동연구 협력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 '근골격계 특화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을 위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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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래 가톨릭의대 교수, 당뇨병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김성래 내분비내과 교수가 지난 18일 대한당뇨병학회 정기 평의원회에서 대한당뇨병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김성래 교수는 "대한당뇨병학회는 2028년 창립 60주년을 앞둔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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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외과 백정흠 교수, 대한종양외과학회 회장 취임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외과 백정흠 교수가 지난 22일 '대한종양외과학회 2025 국제학술대회 및 제20기 정기총회'에서 3월 1일부터 임기 1년의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대한종양외과학회는 2005년 대한임상종양학회로 출범해 2014년 종양외과학 분야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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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매출, 7000억 다가서나…영업익 개선도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대원제약 올해 매출액(연결 재무제표 기준)이 주요 품목 실적 확대에 따라 6000억원을 넘어 7000억원에 다가설 전망이다. 아울러 영업이익은 자회사 계열사 정리, 매출원가율과 판매 및 관리비율 감소에 힘입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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