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빠른뉴스
-
모든 병의원·진료분야 중 '치과의원' 비급여 진료비 최다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모든 병의원과 진료분야를 통틀어 비급여 진료비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치과의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상반기에 처음으로 의원급을 포함해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4년도 상반기 비급여 보고
-
[수첩] 고가 희귀질환약에 대한 관용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프랑스는 고가 희귀질환 치료제에 대해 '포용'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필요하다면 바로 투약한다"라는 게 프랑스 정부의 의료 접근 방식이다. 지난해 8월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 치료제 접근성 문제를 다루고자 만난 프랑스
-
의료대란 속 독감 유행에 설 연휴까지…대학병원 응급실 난색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응급실 대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기간'을 지정해 차질 없이 대응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일선 의료진은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설 연휴 응급실 상황에 난
-
지난해 코스피 의약품업종 외인 투자, 전년比 46.8%↑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지난해 코스피(KOSPI) 의약품업종의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규모가 전년 대비 7조1418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에 가까운 46.8% 성장률을 나타낸 것이지만, 큰 폭으로 증가한 기업 몇몇을 제외하면 대부분 하락세를 보여, 부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