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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봉합+자회사 성장…2분기 '청신호'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한미약품이 주요 품목 및 자회사 성장 영향으로 2분기 실적 상승은 물론, 다사다난했던 경영권 분쟁 봉합과 R&D 모멘텀에 힘입어 향후 호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교보증권, 하나증권, 하이투자증권, DS투자증권 등 4개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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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으로는 지역의료·필수의료 못 살린다"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의대 증원으로는 지역의료·필수의료를 살리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국민들이 어느 지역에서나 건강권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공공병원 역할 강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12일 '의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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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상반기 매출 감소…미에로화이바 등 '유지세'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현대약품의 상반기 매출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에로화이바' 등 주요 제품의 매출도 제자리 걸음이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약품의 올해 상반기(지난해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기준) 매출은 86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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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공시 책갈피] 7월 2주차 - 진양제약·신풍제약 外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4년 7월 2주차(7.8~7.12)에는 진양제약이 서초동에 위치한 850억원 건물과 토지에 대해 대금을 완납하고, 이를 양수했다. 12월에 양수키로 했던 기존 공시보다 5개월 가량 앞당겨진 셈이다. 이에 따라 진양제약이 하반기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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