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 아큐브 오아시스 MAX 모델로 박세리 선정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박세리와 브랜드 캠페인 진행

최성훈 기자 (csh@medipana.com)2024-07-17 16:51

존슨앤드존슨은 골프 아이콘 박세리를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의 브랜드 모델이자 KEY오피니언 리더(KOL)로 선정하고,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임을 17일 밝혔다.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은 존슨앤드존슨이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으로, 노안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노안 시력 교정 콘택트렌즈다. 

최근 사회 활동을 넘어, 운동, 문화 생활까지 활력 있는 삶을 살아가는 4050 세대에게 멀티포컬(다초점) 콘택트렌즈가 노안 시력 교정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박세리는 한국 최초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우승하며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고, IMF 당시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또한 전 국가대표 감독에 이어 CEO, 방송인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박세리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멀티포컬 소비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 이정현 대표는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은 현 시대의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기 위한 존슨앤드존슨의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기술력이 반영된 멀티포컬(다초점) 콘택트렌즈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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