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어때요?
실시간
빠른뉴스
알피바이오, '졸음 부작용 적은 알레르기 약' 출시 6개월 2800만 개 돌파
알피바이오는 '졸음 부작용 적은 알레르기약'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생산량 2,8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일반의약품 '펙소페나딘(60mg) 연질캡슐 알레르기약'은 공식적으로 국내 출시 6개월만에 누적 생산량 2,800만 개(캡슐 단위)을 넘어섰다. 이 제품의 생산량은 2023년 1,300만 개에서 2024년 1,500만 개로 급증하면서, 전년 대비 15.38% 성장을 달성했다. 출시 전부터 대형제약사가 앞다투어 제품 출시를 요청해오며 가파르게 실적을 확대해가고 있다. 제품은 알피바이오가 개발 및 제조를
-
프레스티지, '투즈뉴' 유럽 품목허가…허셉틴 글로벌 시장 진출
항체 바이오의약품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회장 박소연)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 European Commission)로부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 파이프라인명 HD201, 성분명 트라스트주맙)의 품목 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23일 밝
-
엑셀세라퓨틱스, '한-UAE 첨단재생바이오의약품 콘퍼런스' 참가
지난 7월 코스닥에 상장한 세포유전자치료제 배양 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대표이사 이의일)가 오는 25~26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한-UAE 첨단재생바이오의약품 콘퍼런스(Medical Korea 2024 in UAE)'에 참가, 무혈청 화학조성
-
뉴아인, 편두통 전자약 '일렉시아' 태국 식약처 인증 획득
전자약 의료기술 R&D 전문 기업 뉴아인이 태국 식품의약품안전처(Food and Drug Administration, Thailand)로부터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일렉시아'의 정식 인허가를 취득하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태국 TSL 기업
-
내시경 인증의·교육 논란 확대…가정의학과도 "소송 불사"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5주기 검진기관 평가 내시경 연수교육과 인증의 자격을 둘러싼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외과에 이어 가정의학과도 내과계 독점을 지적, 개선을 촉구하면서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22일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암검진 내시경 질평가 개선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