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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신장내과 진료 후 신장 기능 보존·개선 이뤄져
당뇨병 환자가 신장내과로 진료 의뢰돼 신장내과 진료를 함께 보는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신장 기능이 더욱 천천히 감소하며, 환자의 신장 기능이나 의뢰 시점과 관계없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병원은 신장내과 한승석 교수와 윤동환 교수 연구팀이 2형 당뇨병 환자 3만여 명을 추적 관찰하고, 신장내과 전문의 진료가 당뇨병 환자의 신장 기능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3일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당뇨병 환자 3명 중 1명은 당뇨병콩팥병(당뇨병신질환)을 앓을 만큼, 당뇨병이 있으면 신장 기능이 저하될 위험이 크다. 당뇨병
서울대병원, 4일 '제중원 140주년 기념 학술강좌' 개최
서울대병원은 제중원 140주년을 맞아 4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어린이병원 제일제당홀에서 기념 학술강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제중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시대 의학 및 사회 전반에 끼친 영향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의학역사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행사는 제중원에서 활동한 의사들의 편지와 문서를 바탕으로, 제중원의 근대 의료의 시초이자 국립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재조명하며, 일제강점기 의학도들의 독립운동 기여를 다룬다. 이번 강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
복지부, 수급추계위원회 위원 추천 요청…센터 공모 추진
보건복지부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라 하위법령 제정과 더불어 수급추계위원회를 조속하게 출범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수급추계위원회는 보건의료인력에 대해 주기적으로 중장기 수급추계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심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소속으로 설치하는 독립 심의기구이다. 관련 단체로부터 전문가를 추천받아 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의록 및 안건 등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어 객관적이고 사회적 수용성이 높은 수급추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부는 법 시행 전이라도 공급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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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美 관세에 "업계 의견 수렴 및 정부 대응 협력체계 가동"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미국 정부가 한국산 제품에 대해 25%의 상호관세 부과를 공식 발표하면서, 국내 수출 기업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조치에서 의약품은 일단 제외됐으나, 별도로 의약품에 대한 관세 부과가 예고돼 있어 바이오 업계의 우려가 확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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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경북 산불피해 지원 나서…구호물품 전달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경상권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안티푸라민 파프 및 생활용품 등의 구호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시작된 산불은 경북 의성, 안동, 영덕, 영양, 청송 등 광범위한 지역으로 확산되며 큰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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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지방식약청과 의료기기 수거·검사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정에서 건강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해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수거·검사를 실시해 제품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이번 수거·검사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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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출범
분당서울대병원은 2일 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4층 미래홀에서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출범을 알리고, '제1회 경기도 감염병관리 네트워크 Annual Meeting'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단장: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문 고광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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