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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품목허가, 'CMG제약' 6건 최다…고혈압약 비중 13%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지난달 식약처로부터 총 106개 의약품에 대해 품목허가가 이뤄진 가운데, 가장 많은 품목허가를 받은 업체는 'CMG제약'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12월 품목허가를 획득한 의약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피마사르탄' 등 고혈압 치료제였다. 2일 메디파나뉴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현황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총 67개 제약·바이오 기업, 106개 완제 의약품이 식약처 허가 품목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그 중 가장 많은 의약품을 허가 받은 곳은 C
“급여 염원 이룰까"…오크레부스·빈다맥스 약가협상 돌입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오크렐리주맙)'와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ATTR-CM) 치료제 '빈다맥스(타파미디스)'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에 돌입했다. 2일 건보공단은 약가협상 대상 약제로 최근 한국로슈 오크레부스와 한국화이자제약 빈다맥스를 게시했다. 공단과 두 제약사가 원만한 합의에 이르면 두 약제는 한 달 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다. 공단과 제약사 측의 약가협상 기간은 최대 60일이다. 즉, 협상 결과에 따라 이르면 이달이나 내달 중 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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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83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중대본 회의에는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했으며, ▲비상진료 대응 상황 및 향후 계획 ▲코로나19·인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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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발표
보건복지부는 30일 전국 408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6월 기준 총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운영에 대해 평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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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출범 눈앞…제약·바이오, 美 토종 기반 확보 필요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오는 20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불확실성'이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해석되기에, 미국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전 세계와 산업이 긴장하고 있다. 이는 미국 진출을 바라보고 있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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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2025년도 병원경영과 의료정책방향' 연수교육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2025년도 병원경영과 의료정책방향 연수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연수교육은 오전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에서 ▲2025년 보건의료정책방향을, 박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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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2024.10.30 13:36:15
예방효콰와 치료효과는 다른겁니다.
치료효과는 이미 FDA 임상3상에서 실패했습니다.
부작용 많고 병용금기약물이 38개나 됩니다.
동물실험때 부터 기형아 낳는다고 문제가 많았던 약물 입니다.
이런약믄 절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먹여서는 안됩니다.
일본 사람들이나 많이 먹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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