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부의장에 한훈섭·최미영 선임

지난 총회에서 의장에게 위임된 부의장 인선

조해진 기자 (jhj@medipana.com)2025-03-19 14:00

(왼쪽부터) 대한약사회 한훈섭 총회부의장, 최미영 총회부의장
최광훈 총회의장은 지난 11일 개최된 '제71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위임받은 부의장에 한훈섭(前 전남지부장), 최미영(前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최광훈 총회의장은 부의장 선임에 앞서 "오랜 회무경력을 가지신 두 분과 함께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총회 운영을 통해 회원과 대의원들의 목소리가 약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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