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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주년 한양대병원, 중증·희귀질환 치료 뛰어난 병원으로 도약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한양대병원이 심뇌혈관·암 등 중증·희귀질환 치료에 강점을 갖춘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동시에 연구 중심 병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22일 이형중 병원장(신경외과)은 내달 3일 개원 53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한양대병원은 전통적으로 내과 진료에 강점을 지닌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저는 외과 출신인 만큼 앞으로 수술도 잘하는 병원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 특히 암, 심뇌혈관
엔지켐생명과학 'AI 모빌리티 & 바이오 연구소(AMBL)' 개소
엔지켐생명과학과 자회사 '메쎄나'는 AI 모빌리티 및 첨단소재와 바이오소재 분야 연구개발 및 사업화 선도를 위해 'AI 모빌리티 & 바이오 연구소'(AMBL)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 지난 18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과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해 11월 '산학협력 및 바이오산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AI 모빌리티 & 바이오 연구소'(AMBL)를 설립했다. 협력파트너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1905년 설립된 국내 유일 교통분야 특성화 종합대학교로 모빌리티, 이차전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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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착방지제 '가딕스' 20년 여정∙∙∙의료의 질 높였다
제네웰(대표이사 한상덕)과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김재교)는 최초 국산 기술 개발 유착방지제 '가딕스(Guardix)'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2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2005년 처음 출시된 가딕스의 그동안의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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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해외여행 준비한다면 '이것' 챙겨야
최근 기상청은 '2025 기후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23.4~24.0℃)보다 60%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또 4월부터 초여름에 준하는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관측과 함께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역대 가장 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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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예술지상 2025' 작가 선정…신진 미술작가 창작 지원
종근당홀딩스(대표 최희남)는 지난 21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임희재, 조기섭, 지알원 등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하고 '종근당 예술지상 2025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회화적 언어로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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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사내 중고거래 '보물장터' 개최…"ESG 문화 확산"
광동제약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간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사내 '보물장터'를 열어 일상 속 자원순환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보물장터는 임직원이 가정에서 가져온 중고물품을 서로 사고파는 행사다. 임직원 참여로 전자기기, 의류 등 약 200여 점의 생활용품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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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시간 전
인천시의료원 원장은 장석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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