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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요법 탄생시킨 제줄라, HRD난소암서도 치료향상 기대"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난소암 치료는 PARP 억제제가 등장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 PARP 억제제 등장 전 난소암 치료는 수술 이후 항암화학요법까지 진행한 뒤,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PARP 억제제의 개발로 도입된 '유지요법'이란 개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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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의대생 집단유급 막는 것…현실적 불가능"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교육부가 의대생 집단유급 사태를 막기 위해서 내년 2월까지 학생 복귀를 위해 대학과 협의한다는 방침을 세웠지만, 의대교수들은 이 같은 대책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아무것도 배우지 않은 학생들을 진급시킨다는 것은 말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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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신약 '편의성' 관건…디앤디파마텍, 경구용 차별화 주목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제제가 비만 치료제로 자리 잡은 가운데, 현재 신약을 개발 중인 업체들은 안전성과 제형 편의성을 높힌 차별화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선 디앤디파마텍이 주력 파이프라인인 경구용 비만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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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오는 27일 국제일반명(INN) 도입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약사회(박영달 회장)가 오는 9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정책토론회 포스터를 공개하며 개최 사실을 알렸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과 서영석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약사회가 주관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제네릭의약품의 국제일반명(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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