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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욱 조대 약대 수도권동문회 부회장 장남 (11/17)
노정욱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수도권동문회 부회장(32회) 장남 오광호 군이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2024년 11월 17일 일요일 12시 ▲ 장소 : 영등포구 콘래드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 ▲ 마음 전하는 곳 : 신한은행 110-481-834113 노정욱 ▲ 연락처 : 노정욱 010-33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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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동덕여대 동문회 찾은 대약·서울·경기 예비후보들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윤영미) 제37회 정기총회가 10일 오후 호텔 리베라 베르사이유홀에서 개최됐다. 예비후보 등록으로 공식 선거운동이 가능해진 이후 처음 개최되는 동문회인 만큼, 대한약사회장(권영희, 박영달, 최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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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예비후보 "대체조제 통보 개선, 성분명 처방 첫 단추"
최광훈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대체조제 통보 시 전화, 팩스만이 아닌 전자우편이 기본 서식에 추가돼 보다 손쉬운 통보가 가능해진 것을 두고 성분명 처방 제도를 향한 첫 단추라고 설명했다. 지난 7일 보건복지부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을 통해 처방전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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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결국 탄핵…불신임안 가결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물러나게 됐다. 의협 대의원회는 10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임 회장 불신임안을 가결했다. 임 회장 불신임안은 출석대의원 224명 가운데 170명이 찬성하며 요건인 3분의 2를 넘겼다. 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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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예비후보 "청년임원 할당제, 공모제 약속"
권영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는 청년약사 임원 할당제, 공모제를 통해 미래세대를 준비하는 차세대 일꾼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8일 대전을 방문해 지역의 건강지킴이로 주민들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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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2024.06.22 13:00:22
의사도 특권층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입니다. 물론 의사도 직업 선택의 자유 있습니다. 환자를 진료하지 않을 의사면 빨리 그만두고 환자를 진료할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면 됩니다. 다른 사람 생명과 고통으로 장난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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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2024.06.21 06:49:38
의사의 인권을 박탈하면 환자 치료가 잘 되나요? 환자라고 해서 의사보다 인권이 소중한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의료붕괴의 한 축에는 환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있습니다. 환자는 특권층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입이다. 의사 위에 군림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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