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어때요?
실시간
빠른뉴스
간협, 왜곡 비난 나선 단체에 유감 표명…“편향적·적대적”
대한간호협회는 특정 단체가 협회를 왜곡 비난하고 있는 것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즉각 철회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3일 간협은 입장문을 내고 “협회는 의료법상 법정단체로서 외부 회계감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회무 전반에 대해 엄정한 감사를 받고 있다”면서 “선거제도 역시 협회 정관과 관련 규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개선이 필요하다면 간호사 회원의 의견을 수렴해 정관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나섰다. 이는 이날 행동하는간호사회가 간협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인
대웅제약,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사업 본격화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3일 이 회사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을 발표하고,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thynC™)'가 국산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최초로 '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 보험수가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조병하 대웅제약 마케팅사업부장은 "아프면 병원가서 검사받고 치료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이제는 평소 축적한 건강 데이터로 질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대웅제약은 이러한 변화에
-
대웅제약, '씽크' 등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에 집중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대웅제약이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등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진행 상황과 계획을 밝혔다. 조병하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장은 3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
바이넥스, 바이오 CMO 본격 가동…매출 1800억에 흑전 전망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바이넥스가 올해 본격적으로 상업용 바이오 CMO 매출을 발생시키며, 1800억원대 매출과 함께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올해 송도공장에서 상업 생산이 본격 시작되는 데 더해 내년부터는 오송공장에서도 본격적인 상업
-
병협, 수급 불안정의약품 등에 성분명 처방 허용 '반대'
국가필수의약품 및 수급불안정의약품에 성분명 사용을 촉진하려는 법률안 개정에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병협은 지난해 말 국회 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최근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윤 의원은 최근 수년간 특정 의약
-
고신대병원, 설 연휴 반납하고 필리핀서 의료봉사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지난 설연휴 기간동안 필리핀 뚜게가라오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신대병원팀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뚜게가라오 지역에 총 38명의 인원을 파견하여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팀에는 옥철호 연구부원장과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