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어때요?
실시간
빠른뉴스
메디컬코리아 2025, 일상이 된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 2025'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10년 시작해 올해 15회를 맞은 '메디컬 코리아 2025'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콘퍼런스는 전 세계 헬스케어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의 최신 동향에 대한 '지식 공유의 장'이자, 환자 유치, 의료기관 해외진출 등 보건의료 산업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는 장소로 역할을 해왔다. 이번 '메디컬 코리
-
수요는 늘어나는데‥'방문진료·재택의료', 갈 길 먼 제도화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의료서비스의 한계가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 고령층과 만성질환자가 늘어나면서 의료기관을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환자들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의료체계는 병원과 의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
아산재단, 제18회 아산의학상 시상식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8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포드대 생명공학 및 정신의학·행동과학부 교수(53세)에게 미화 25만 달러,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안명주 성균관의대 삼
-
일교차 큰 환절기, 뇌졸중 위험 높인다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신체가 급격한 날씨의 변화를 겪으며 혈압도 불안정해져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갑작스럽게 혈관이 수축돼 혈압이 올라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61만3824명이었
-
조선대병원, 광주·전남 최초 '3차원 자동유방초음파' 도입
조선대병원은 '3차원 자동유방초음파(invenia ABUS 2.0)'를 도입하고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자동유방초음파는 볼륨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유방 전문 초음파진단기 중 유일하게 검진 항목에 대한 FDA 승인을 받은 초음파 장비로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