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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엔비, 모노폴라 고주파 기기 '써니' 美 FDA 승인
쉬엔비(대표 강선영)는 자사 모노폴라 고주파 기기 '써니(Sunny)'가 미국 식약처(FDA)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써니는 모노폴라 고주파 장비로 2024년 하반기 국내 식약처로부터 제조품목허가를 받았다. 두 가지 핸드피스가 장착돼 있으며, 모노폴라와 바이폴라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써니는 특허 받은 퀘이사(QUASAR) 팁을 이용해 굴곡진 부위나 기존에 평면형 팁으로는 적용이 어려웠던 부위도 밀착하여 에너지를 고르게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일반적으로 적용되던 사각형의 평면 팁 구조가 아닌, 머리빗과 유사
멀츠, 2025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100' 선정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5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기업∙브랜드 100 리스트'에서 멀츠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지속가능 혁신기업 리더' 부문에선 업계 최초로 유수연 대표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UN SDGs 협회는 2011년 설립된 국제비정부기구로, 매년 민간과 공공분야에서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리더, 기관, 브랜드를 선정해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기업·브랜드 100을 발표한다. 올해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선정 기
의대생 제적 시 의료계 투쟁 가능성…의협, 교수 움직임 '촉각'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의사협회 43대 집행부가 처음으로 투쟁 가능성을 언급했다. 의대생 제적이 이뤄진다면 앞장서서 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투쟁 가능성을 언급했다. 의협이 처음 투쟁 가능성을 언급한 이유는 의대생 문제다. 최근 의대를 갖고 있는 40개 대학은 의대생 휴학원을 반려한다는 방침을 밝힌 데 이어 제적도 언급되는 실정이다. 김 대변인은 "총장님들께 의대생 휴학 신청이 불법인지 묻고 싶다. 학생들이 대학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 더 인내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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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ACE 심포지엄'서 편두통 최신지견 소개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최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편두통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2025 ACE 심포지엄(AbbVie's Migraine portfolio: from CM to EM Symposium)'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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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 '제2회 강사 역량 강화 교육' 성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지부장 최병원∣센터장 최서연)는 20일 위촉된 예방 교육 강사 28명과 업무 협약을 맺은 연수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2회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장 인증 예방 교육 강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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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대구·경북지부,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 협의체 발족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지부장 손귀옥)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지부장 류민정)와 공동으로 19일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경북지부에서 '대구경북지역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 협의체'를 발족했다. 이번 행사는 ▲1부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 협의체 발족 기념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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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영문명 상호 변경…'Daehan Nupharm'으로 정정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대한뉴팜이 영문 상호를 변경한다. 대한뉴팜은 20일 '상호변경안내'를 통해 회사 영문명 상호를 'DAEHAN NEW PHARM CO.,LTD.'에서 'Daehan Nupharm Co.,Ltd.'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날 열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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