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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애즈유, '생생바인 NMN NAD+ 리포좀 글루타치온' 출시
환인제약의 헬스케어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애즈유(대표 이동수)가 신제품 '생생바인 NMN NAD+ 리포좀 글루타치온'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NMN(Nicotinamide Mononucleotide, 엔엠엔)은 신체의 모든 세포에 필요한 NAD+를 이루는 전구체로, 하버드 의과대학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가 발견한 강력한 항노화 물질이다. 그의 저서 ‘노화의 종말’에도 소개된 성분이기도 하다. NMN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NAD+를 조절하는 중요한 조효소로 브로콜리, 양배추, 아보카도와 같은 식물성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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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전문약사시험 대비 8주간 통합약료 강좌 개강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 학술위원회(부회장 이용화, 위원장 최미경·최지혜)는 23일 '제8기 통합약료 전문가과정 기본1'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6월 11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총 149명의 약사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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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의대, '식이 철 결핍' 전 세계 질병부담 연구결과 발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은 연동건 교수 연구팀이 '식이 철 결핍(dietary iron deficiency)'에 의한 질병 부담을 연도, 성별, 연령 등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을 기준으로 식이 철 결핍으로 인한 전 세계 연령표준화 유병률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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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은 메드트로닉·애보트…상호 운용 당뇨기기 출시 본격화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글로벌 메드텍(MedTech) 공룡기업 두 곳이 공동 제휴를 통한 인슐린 펌프 제품 고도화에 다가섰다. 메드트로닉과 애보트 모두 글로벌 당뇨병 치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인만큼, 관련 시장 재편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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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력 수급추계위, 의료계 불신 여전…투명성·효율성 관건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구성을 위한 후보 추천이 진행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한 투명성 제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추계위 결과가 의사인력 정책 수립의 기초는 될 수 있지만 결정 권한이 없는 만큼 유명무실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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