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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결정…"주주 친화 정책 강화"
바이오센서기업 아이센스(각자 대표 차근식, 남학현)가 주주 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을 위해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 및 소각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아이센스는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고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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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상급종합병원 확대 반대"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상급종합병원 병동 전체에까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하는 법률 개정안 발의에 최근 반대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회 이수진 의원은 지난해 말 의료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간호 필요도가 높은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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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지난해 연결영업익 67억…전년比 흑자전환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국제약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흑자전환한 6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6% 증가한 1565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2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공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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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특사경 법사위 계류…식약처 마약 특사경은 통과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법안 결과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엇갈렸다. 건보공단 특사경은 계류, 식약처 마약 특사경은 통과되면서다. 국회 법사위는 24일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사법경찰관리 직무를 수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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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2024.02.22 10:07:03
공무원이라 상명하복인건 이해하는데, 너무 과몰입한거 아닌가? 어차피 정권바뀌어 수장이 다른지시하면, 입 싹닦고 찌그러져서 다른얘기할텐데. 박모씨는 너무 과몰입해서 나대시지 말기를 권고합니다. 감사원, 경찰, 검찰이 항상 지금정부 공무원들 편들어 주지는 않아요. 공무원들 목숨줄 쥔 정부수장은 화무십일홍이고, 보건의료계는 공무원조직과는 많이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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