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3.28 05:59
'루닛 스코프' 자신감…서 대표 "연내 빅파마 추가 협업 기대"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올해는 빅파마와의 추가적인 연구 협업에 대해 정식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 서범석 루닛 대표가 자사 AI 바이오마커 솔루션인 '루닛 스코프(Lunit SCOPE)'에 대한 연내 추가 계약을 시사했다. 루닛은 27일 서울 양재동 브라이드밸리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 및 2025년 주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 의장을 맡은 서 대표는 루닛 스코프에 대한 사업 현황과 전망 등을 45분에 걸쳐 주주들에게 소개했다. ◆ “ADC 등장으로 루닛 스코프 더욱 각광” 루닛 스코프는 암 환자의 조직을 AI로 분석해 특정 항암제에 대한 환자 반응을 예측해주는 플랫폼이다.
학회ㆍ학술
박으뜸 기자
25.03.28 05:58
대한혈액학회 '인력·삭감·급여' 삼중고‥"이대로면 의사 사라져"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백혈병, 림프종, 다발골수종 등 생명을 위협하는 혈액암은 더 이상 '불치병'만은 아니다. CAR-T와 같은 첨단 치료제가 등장하며, 일부 환자에게는 완치라는 희망이 현실이 되고 있다. 하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정반대다. 환자에게 새 삶을 안긴 치료제는 삭감 통보로 돌아오고, 진단과 치료를 맡을 전문의는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있다. 대한혈액학회가 마주한 현실은 '치료의 진보'와 '현장의 위기'라는 두 축 사이의 간극이다. 인력난, 삭감, 급여 지연이라는 삼중고는 그 간극을 더욱 벌리고 있다. 학회는 말한다. "이대로라면, 치료할 의사가 없다." ◆ 고령화에 신규 유입까지 막혀‥혈액학 전문의 '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3.27 16:45
政, '제2차 건보종합계획' 올해 과제 수립…필수‧지역의료 강화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예정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중 올해 시행될 과제가 수립됐다. 정부는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2025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2025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2025년도 시행계획은 2024년 2월에 발표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의 2차년도 이행계획으로서, 필수‧지역의료 강화 및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체계 구축을 위해 75개 세부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100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3.27 16:45
혈관 중재적 시술 후 지혈 어려울 경우 침습적 지혈기구 급여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혈관 중재적 시술 후 지혈이 어려울 경우 침습적 지혈기구를 필수급여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2025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혈관 중재적 시술 후 침습적 지혈기구의 필수급여 전환'을 의결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혈관 중재적 시술 후 침습적 지혈기구를 사용한 행위에 대해선 선별급여(본인부담 50% 또는 80%)가 적용되고 있다. 침습적 지혈기구는 심·뇌혈관 등의 질환 대상으로 대퇴동맥 부위에 중재적 시술 시행 후 천자부위 지혈이 어려운 경우 혈관에 기구를 직접 삽입해 기계적으로 지혈하는 치료재료다. 그간 지혈이 어려운 환자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3.27 16:45
‘외과계 병원 응급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 추진된다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지역 내 외과병원의 응급 복부 수술 역량 강화 및 협력체계 구축 지원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2025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외과계 병원 응급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24시간 응급 복부 수술이 가능한 역량을 갖춘 지역병원(상급종합병원 제외)을 대상으로 응급 복부수술에 대한 가산 및 지역지원금 등을 지원한다. ‘24시간 응급 복부수술 역량’은 충수절제술, 장폐색증수술 등 복부수술(62개)을 연간 50건 이상 시행하고 상근 외과 전문의 2인을 포함 외과 전문의 3인 이상이어야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3.27 16:45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2027년 12월까지 연장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기한이 2027년 12월까지 연장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2025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성과평가'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간호사의 일과 삶의 균형 확보와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교대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 4월부터 추진 중인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2027년 12월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해당 시범사업은 긴급결원 대비 대체간호사 및 병동운영지원을 위한 추가간호사, 신규간호사 임상 적응 제고를 위한 교육전담간호사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1월 기준으로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3.27 16:08
한림대한강성심병원·한림화상재단, 산불 화상환자 지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 최근 경상권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안타까운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나섰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한림화상재단은 최근 경북, 경남, 울산 등 경상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화상환자 수술 및 재활치료 ▲화재로 인한 트라우마 전문 심리치료 ▲생계·주거비 등 1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화상을 입은 환자 1명이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한림대한강성심병원과 한림화상재단은 이 환자에게 수술·재활에 대한 치료비와 생계비, 화재로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3.27 16:02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임직원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지난 21일 서울특별시의회 본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서울시 어린이의 건강 증진과 시민 복리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재단 소속 임직원 5명이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어린이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의 활동을 서울특별시의회가 높이 평가한 결과다. 표창을 수상한 재단 임직원은 ▲정인아 우리아이들병원 성장내분비센터장 ▲최윤규 우리아이들병원 총무과장 ▲김민재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소아심장과 진료과장 ▲조정남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심사팀장 ▲남성우 ㈜닥터스바이오텍 대표이사(우리아이들의료재단 CBO) 등 5명이다. 서울
종합병원
최봉선 기자
25.03.27 15:42
의정부을지대병원, 봄맞이 음악 콘서트 '봄봄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27일 오전 병원 로비에서 을지 미니 콘서트를 개최했다. 봄의 문턱에 들어선 3월을 맞아 '봄봄봄'을 테마로 열린 이날 음악 콘서트에서는 의정부시립합창단이 따듯한 선율과 하모니로 내원객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특히 ▲All The Things You Are(나의 첫 사랑) ▲Ich Liebe Dich(그대를 사랑해) ▲붉은 노을 ▲봄봄봄 등 봄과 사랑에 대한 친숙한 노래를 통해 치유와 감동을 선사했다. 송현 병원장은 "을지 미니 콘서트는 환자와 교직원 모두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음악으로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3.27 15:31
메디스태프 "법적 테두리 내 책임 있는 플랫폼 운영"
메디스태프가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긴급 폐쇄 심의와 관련 "그동안 건전한 플랫폼 유지를 위해 기술∙운영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최근 방심위에 메디스태프를 긴급 폐쇄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제출했고, 이에 따라 방심위가 지난 26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어 해당 요청을 심의한 바 있다. 메디스태프에서 의대생과 전공의 복귀를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는 행위가 일어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메디스태프는 건전한 플랫폼 운영을 위해 그간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고 밝혔다. 메디스태프는 지난해 ▲신고 기반 자동 글쓰기 제한 시스템 ▲AI 기반 콘텐츠 필터링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와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3.27 15:29
가천대 길병원, 4회 연속 연구중심병원 재지정
가천대 길병원(원장 김우경)은 4회 연속 연구중심병원에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26일 발표한 연구중심병원 인증 평가 결과, '1기 인증 연구중심병원'으로 최종 확정돼 4회 연속 연구중심병원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가천대 길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지정사업 시행 첫 해인 2013년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16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올해 시행한 '1기 인증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됐다. 또 2014년에는 국내 연구중심병원 TOP3(핵심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보건복지부는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위해 기존에 연구중심
학회ㆍ학술
박으뜸 기자
25.03.27 14:18
혁신 신약이 무용지물?‥대한혈액학회, '급여 지연' 정면 비판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대한혈액학회가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혈액암 치료제 개발 흐름 속에서 다발골수종, 림프종 및 급성 백혈병을 비롯한 혈액암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현저히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다. 학회는 지난해에도 비슷한 주제로 간담회를 한 적이 있으나 변화를 체감할 수 없다고 판단, 구체적으로 개선점을 제안하고 나섰다. 대한혈액학회 김석진 이사장은 "혁신 신약의 건강보험 급여 지연으로 인해 치료를 방해받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특히 혈액학회는 반복적 재발 및 불응성 질환 상태로 인해 사용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 제한돼 있는 환자들을 염려했다. 이들에게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5.03.27 13:58
심평원 전북본부, 지역사회를 위한 플로깅 및 장보기 캠페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본부장 문경아, 이하 전북본부)는 지난 26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전북본부 봉사단은 전주시 한옥마을 인근의 전주천을 찾아 하천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남부시장에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전통시장 농산물 등을 구매했다. 문경아 전북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SG 경영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3.27 13:36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놔두면 심혈관질환 위험도 57% 증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이 지속되면 질병이 계속 없는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가 57%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승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호규‧이혁희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한아 교수 연구팀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이 지속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57% 올라간다고 27일에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소화기학회지(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IF 10.4)'에 게재됐다.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명칭이 최근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으로 바뀌었다.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과의 밀접한 관련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제약ㆍ바이오
이정희 기자
25.03.27 12:18
MSD 폐렴구균 백신 '캡백시브' EU 승인
[메디파나뉴스 = 이정희 기자] MSD의 폐렴구균 백신 '캡백시브'(Capvaxive)가 유럽연합(EU)에서 승인을 취득했다. MSD는 캡백시브가 유럽에서 승인됨에 따라 18세 이상 성인을 위한 21가 결합형 백신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발표했다. 캡백시브는 폐렴구균 질환을 일으키는 연쇄구균(Streptococcus pneumoniae)에 의한 침습성 질환 및 폐렴 예방용도로 사용된다. 특히 침습성 폐렴구균은 수막염이나 혈류 감염인 균혈증을 일으킬 수 있는 점에서 더욱 위험한 것으로 알려진다. 캡백시브는 폐렴구균 질환의 84%를 차지하는 21가지 혈청형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50세 이상 환자에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개원가
박으뜸 기자
25.03.27 11:58
"소청과 살려달라"‥전문의 급감·삭감 압박에 배순호 회장 호소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간곡히 부탁한다. 소아청소년과를 살려달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배순호 회장의 목소리는 절박했다. 올해 배출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24명뿐. 이런 추세라면 중증 소아 환자를 돌볼 인력이 사라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정부는 필수의료 강화를 명목으로 의대 정원을 확대했지만 결과적으로 의대생들의 휴학과 전공의 사직 사태를 부추겼고, 필수의료 분야의 위기를 더 키웠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게다가 배 회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행하는 선별집중심사에서 '외래검사 15종 이상'이 포함된 점도 의료 현장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필수의료 분야의 전문의 부족 현상이 심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3.27 11:55
복지부, '2025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수료식' 개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소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5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수료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의사과학자(MD-Ph.D)는 임상 현장(Bed)의 수요를 기술 개발(Bench)로 연결시켜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견인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핵심인력이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을 지원해 현재까지 총 68명의 의사과학자(MD-Ph.D)를 배출했다. 배출된 의사과학자(MD-Ph.D)들은 서울대학교·하버드대학교 등 국내·외 연구실에서 연구를 하거나,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연구를 병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3.27 11:54
[수첩] "그래서 의협 입장은 뭐래요?"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그래서 의협 입장은 뭐래요?" 최근 국회는 물론, 의료계에서도 대화를 하다 보면 나오는 말이다. 의료사태나 의협 얘기가 나오면 해당 질문이 등장한다. 의협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다. 집행부 출범 직후 24·25학번 의대 교육 마스터플랜을 보고 의료사태 관련 입장을 내놓겠다고 분명히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이달 초 정부가 의대 정상화 계획을 발표하자 교육이 불가능하단 입장은 견지했고, 의료 정상화를 위해선 의대정원 논의론 부족하니 의료개혁과제 논의를 중단하고 공론의 장으로 옮기잔 입장을 더했다. 아울러 진솔한 사과와 함께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제시해달라는 주장도 함께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3.27 11:51
자생한방병원, 초록우산 아동척추건강지원에 3000만원 후원
자생의료재단은 26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척추 건강 증진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초록우산에 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은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에서 진행됐다. 이번 후원금은 경기 북부권역 내 지역아동센터 25개소 6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 운영, 강사 지원, 인바디 및 휴대용 신장계 지급 등 아이들의 척추 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2011년부터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척추 건강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3.27 11:48
돌봄의 숨구멍 될까‥'중증소아 단기입원' 시범사업 평가 돌입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하루 평균 14시간 넘게 환자를 돌보며, 고작 5시간 남짓의 수면으로 버텨야 하는 중증소아 환자 보호자들. 그들의 간병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적 대안으로 정부가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중증소아 단기입원서비스 시범사업'이 본사업 전환을 위한 평가 절차에 들어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해당 시범사업의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중증소아 단기입원서비스 시범사업 효과평가 및 개선방안 위탁연구: 본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준비 중이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보호자 없이도 중증소아 환자가 병원에 단기 입원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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