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3.24 14:20
대한한의사협회, 23일 '제69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대한한의사협회는 23일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제6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정기대의원총회에는 정영훈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과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정애 의원, 서영석 의원, 김영배 의원, 이기헌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박인숙 대한간호협회 부회장, 이광민 대한약사회 부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현도훈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250명이 참석했다. 이 날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전임 홍주의 회장을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주요 추진사업과 한의약과 관련된 각종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3.21 16:06
범 100만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 21일 출범식 개최
대한한의사협회는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범 100만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 출범식 및 한의약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농촌진흥청,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한의약진흥원과 국립종자원 등 6개 정부단체 및 산하기관이 함께했다. 출범식에는 이수진 의원을 비롯해 안규백 의원, 남인순 의원, 서영교 의원, 박홍근 의원, 소병훈 의원, 강선우 의원, 민병덕 의원, 서영석 의원, 김승원 의원, 장종태 의원, 이기헌 의원, 이정헌 의원, 윤종군 의원 등 여러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또 정영훈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과 정
한의계
메디파나 기자
25.03.21 14:58
[부음]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진 사무총장 모친상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진 사무총장 모친 장영순씨가 별세했다. ▲빈소: 목포 참사랑장례식장 3층 특실(대표번호 061-244-4400) ▲발인 : 2025년 3월 23일(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 목포추모공원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3.18 12:59
[행사] 대한한의사협회, 23일 ‘제69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협회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6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중앙회 감사 1인에 대한 보궐선거가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과 주요 추진사업이 확정된다. 이번 총회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단 등 한의계 내빈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3.17 16:52
[행사] 한의협, 21일 국회서 범 100만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 출범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26개 한의약 관련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범 100만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 출범식 및 한의약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보건복지부 등 정부측 인사와 여야 국회의원, 보건의약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는 한의약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불합리한 제도 철폐와 한의약계 공통의 정책안 추진을 통해 국민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도모하고자 출범한다. 한의약 관련 25개 단체들은 총연합회 출범을 위해 지난 달 주비(籌備)위원회를 개최해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을 만장일치로 총연합회 회장에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3.07 14:50
한의협 "부족한 의료공급 '한의사 활용' 통해 해결해야"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대한한의사협회가 양의사 수급난 대안으로 한의사 활용을 재차 제안하고 나섰다. 한의협은 7일 의대정원 문제와 관련한 입장문을 담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주장했다. 한의협은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렸던 의과대학 정원 문제가 결국 증원 전인 3058명으로 회귀하며 막을 내릴 모양새"라며 "의과대학 정원이 단 한 명도 늘어나지 않고, 현재 휴학이나 사직한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복귀가 불투명한 상황임을 고려하면 상당 기간 양의사 수급난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국민의 불안과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라고 주장했다. 또 "공보의와 군의관은 물론 필수의료와 공공의료 현장에 양의사 수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2.27 10:52
대한한방병원협회, 정희재 제19대 회장병원장 선출
대한한방병원협회는 제39회 정기총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정희재 경희대학교한방병원장이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정희재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5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말까지다. 정희재 회장은 당선 소감에 대해 "경제불황과 여러 불합리한 제도들로 인해서 한의계가 매우 어려운 환경에 있는 가운데 회장직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며 "재임기간중 회원 한방병원들의 경영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선 "한방병원 경영개선에 두고, 한의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자동차보험제도 개선,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협회의 역할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2.18 19:06
국민 65%, 한의사 활용 '지역필수공공의사제도' 찬성
우리나라 국민의 3명 중 2명은 일정 자격을 갖춘 한의사에게 공공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할 수 있는 방안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8일간 '의료정책 관련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지난 9월 대한한의사협회는 부족한 지역필수의료 의료인력을 보다 빠르게 공급하기 위한 방안으로 ①한의사가 2년의 추가 교육을 받고 ②국가시험을 합격한 후 ③필수의료 분야의 전문의 과정을 밟는 '3단계 투명한 과정'을 거친 뒤 지역의 공공 필수의료분야에 종사하도록 하는 방안'에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2.13 11:17
한의협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에 한의사 참여시켜야"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한의사를 참여시켜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한의협은 13일 오전 입장문을 내고 "우리나라와 같이 의료체계가 한의와 양의로 이원화 돼 있는 경우에는 각 직역별 뿐 아니라 상호 적절한 의료인 수요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그럼에도 의료인력수급추계가 마치 양의사만의 전유물인 것처럼 이뤄지는 현재의 상황에 대한한의사협회는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장문은 오는 14일 국회가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 법제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에 따른다. 이에 한의협은 두 가지 요구사항을 정부와 국회에 제안했다. 한의협은 "먼저 14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2.10 16:42
한의원 처방 한약, 67만명 대상 연구에서 간독성 안전성 확인
한의의료기관에서 처방한 한약은 간독성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사실이 67만명이 넘는 대규모 환자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원성호 교수팀과 단국대학교 이상헌 교수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청구 데이터를 이용해 67만2411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의료기관을 통한 한약 처방이 '약물 유발 간손상(DILI; Drug Induced Liver Injury)'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한의의료기관에 내원했거나 한약 처방을 받은 후 90일 이내에 약물 유발 간손상 발생 위험이 증가하지 않았으며, 특히 외래 환자군에서는 위험도가 1.01로 거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2.04 14:57
한의협 "복지부, X-ray 안전관리책임자에 한의사 포함시켜야"
대한한의사협회가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의 자격기준'에 한의사와 한의원을 즉각 포함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한의협은 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냈다. 한의협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은 지난달 17일, X-ray 방식의 골밀도측정기를 환자 진료에 사용했다는 이유로 약식명령(의료법 위반, 벌금 200만원)을 받은 한의사에 대해 1심 판결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으며, 검사가 상고하지 않음에 따라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법원은 2심 판결문을 통해 현행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의 X-ray 안전관리책임자에 한의사와 한의원이 누락돼 있지만, 한의사와 한의원을 제외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취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1.24 17:06
전국 1519개 한의의료기관, 설 연휴 진료 참여
대한한의사협회는 진료공백이 우려되는 설 연휴를 맞아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국의 한의원과 한방병원이 휴일진료에 적극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설 연휴 기간(1월 25일부터 30일) 동안 휴일진료에 나서는 전국 한의의료기관을 조사했다. 그 결과, 총 1519개소(한의원 1466개소/한방병원 53개소)가 휴일진료에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 한의의료기관 중 119개소는 1월 25일 토요일부터 1월 30일 목요일까지 설 연휴 6일간 모두 진료를 진행한다.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료 하는 한의의료기관은 164개소다. 설 연휴 기간 중 진료를 시행하는 한의의료기관 명단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1.22 14:45
[부음] 박승찬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부의장 장인상
박승찬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부의장의 장인 민병섭 씨가 별세했다. ▲ 빈소 : 연세대학교용인장례식장 4호실 (031-678-7600) ▲ 발인 : 2025년 1월 24일(금) 오전 6시 ▲ 장지 : 충청북도 옥천군 선영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1.21 15:04
한의협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 규칙 개정해야"
대한한의사협회가 현행 '진단용 방사선(X-ray) 발생장치 안전관리 규칙'을 개정해야한다고 보건복지부에 요구했다. 한의협은 21일 입장문이 담긴 보도자료를 내고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에 지금까지 불합리하게 빠져있던 한의사와 한의원을 즉시 추가해야 한다"며 "X-ray를 진료에 적극 활용해 국민에게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요구는 지난 17일 수원지방법원이 X-ray 방식의 골밀도측정기를 환자 진료에 사용했다는 이유로 약식명령(의료법 위반, 벌금 200만원)을 받은 한의사에 대해 1심 판결과 같은 '무죄'를 선고하면서 낸 입장에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1.17 15:01
한의협 "한의사 X-ray 사용 합법, 2심서도 재확인 돼"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사가 현대 진단기기인 X-ray 방식의 골밀도측정기를 활용해 환자를 진료하는 것은 합법이라는 법원의 2심 판결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17일 한의협은 보도자료를 내고 "초음파와 뇌파계에 이어 X-ray 방식의 진단기기까지 잇단 승소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의협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은 이날 X-ray 방식의 골밀도측정기를 환자 진료에 사용했다는 이유로 약식명령(의료법 위반, 벌금 200만원)을 받은 한의사에 대해 1심 판결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2023년 9월 있었던 1심은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선고한 한의사의 현대 진단기기 사용에 대한 새로운 판단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1.15 12:10
[부음] 김진석 대한한의사협회 기획홍보국 팀장 부친상
김진석 대한한의사협회 기획홍보국 팀장 부친 故 김철규 씨가 별세했다. ▲빈소 :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6호(☎ 02-3410-3151) ▲발인 : 2025년 1월 17일(금) 오후 1시 15분 ▲장지 : 서울추모공원 → 달마사 영월당
한의계
최봉선 기자
25.01.15 08:55
통달한의원 김태현 원장,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
김태현 통달한의원 대표원장이 한일 우호 증진과 한방의학의 글로벌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일본 환자 치료를 통해 한국 한의학의 장점을 알리고, 현대 한방 치료의 효과를 세계적으로 입증하며 의료관광을 선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통달한의원은 다이어트, 역류성식도염, 만성 통증 관리에 특화된 진료를 제공하며, 전통 한의학 원리에 현대 과학적 방법론을 접목한 차별화된 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맥진, 자율신경 검사, 적외선 체열 촬영, 체성분 검사 등 최신 진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환자 개개인에 맞춘 맞춤형 진료를 실현하고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1.09 11:13
한의협 "실손 개편, 보험사만 유리…'한의 비급여' 포함돼야"
대한한의사협회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추진 중인 실손의료보험 개편안이 보험사의 이익만을 대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민의 수용성과 진료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치료목적의 한의 비급여 치료의 실손의료보험 포함'과 같은 보장성 강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대한한의사협회 유창길 부회장과 김지호 이사는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가 열리는 프레스센터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실손의료보험을 개편하는 목적은 국민이 낸 보험료를 제대로 사용하자는 데 있는 것이지 결코 보험사만 이익을 취해서는 안된다"며 "무조건적으로 혜택을 줄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1.02 16:10
대한한의사협회, 2일 협회 대강당서 '2025년 시무식' 개최
대한한의사협회는 2일 오전 11시 협회 5층 대강당에서 2025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의협은 이날 시무식에서 광복 80주년을 맞는 을사년(乙巳年) 새해에 맞춰 일제 강점기에 고착화된 양방 편향적인 보건의료정책을 바로잡아 국민 건강증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윤성찬 회장은 "지난해는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대법원의 최종판결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한의학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뜻 깊은 한해였다"고 회고했다. 이어 "2025년 새해에는 정부 차원의 한의난임치료 지원사업 참여와 피부미용분야 개척, 한의의료의 실손보험 재진입 등을 반드시 이뤄냄으로써 양방 위주의 기울어
한의계
이정수 기자
24.12.27 10:48
윤성찬 한의협 회장 "한의계 소외·제외 해소 최선 다할 것"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이 한의계 소외·제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윤 회장은 27일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윤 회장은 "새롭게 시작되는 2025년은 한의학과 한의사가 국민 건강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는 한의난임치료 사업과 정부 여러 제도들에 참여해 한의학이 국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실손보험에서 한의의료가 제외돼 있어 한의약 치료를 원하는 국민 의료선택권이 부당하게 제한받고 있다. 한의의료 실손보험 재진입을 이뤄내 국민 여러분 편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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