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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체지방 감소 '포모라인' 7년 연속 소비자만족도 1위
유유제약의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포모라인 L112'가 7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다. '포모라인 L112'는 2024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다이어트식품) 부문 7년 연속 수상 브랜드로 결정됐다. 포모라인은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며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이온 결합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지방 흡수 억제에 도움을 준다. 포모라인은 국내 주요 홈쇼핑 방송을 통해 약 200만 Box가 판매되 누적 매출 520여억원을 돌파했으며, 신라면세점 인터넷몰에도 입점
SK바사, 獨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완료‥"매출 1兆 시대 연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위탁생산 글로벌 Top 10 수준의 독일 기업에 대한 인수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통합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연결 매출이 수직 상승했고, 생산 인프라는 미국과 유럽으로 확장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상호보완적인 두 회사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5년 안에 매출 1조원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6월 독일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클로케(Klocke) 그룹과 체결한 'IDT 바이오로지카(Biologika)'의 경영권 지분 인수에 대한 계약 절차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클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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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지역약국, 한국보다 더 많은 보건 서비스 제공 가능"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호주는 지역약국 약사가 더 많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약사와 의사의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화영 대한약사회 지역사회약료사업본부장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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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신뢰 잃은 임현택호…의사 85% '불신임 찬성'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에 대한 불신임 설문조사 결과 의사 85%가 찬성 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65%라는 역대급 지지율로 당선됐으나 임기 5개월 만에 불신임 찬성 85%라는 여론으로 반전된 셈이다. 실제 불신임을 논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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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코스피 의약품업종 외국인 투자, 전기比 29.5%↑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코스피(KOSPI) 의약품업종 외국인 투자 금액이 올해 3분기에 전기 대비 30% 가까이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유한양행은 외국인 투자 확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삼일제약은 외국인 투자 금액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으로 꼽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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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한의사 2년 추가 교육 후 의사 면허 부여 반대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의료계가 한의사협회에서 제안한 '지역 공공 필수 한정 의사 제도'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전문가들은 한의사가 2년간 추가 교육을 받고 의사 면허를 부여받는 것이 타당하지 않으며, 전문의 수련과정을 이수하기도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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