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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사업 본격화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3일 이 회사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을 발표하고,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thynC™)'가 국산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최초로 '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 보험수가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조병하 대웅제약 마케팅사업부장은 "아프면 병원가서 검사받고 치료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이제는 평소 축적한 건강 데이터로 질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대웅제약은 이러한 변화에
대웅제약, '씽크' 등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에 집중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대웅제약이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등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진행 상황과 계획을 밝혔다. 조병하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장은 3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디지털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 동력의 중요한 축으로 정하고, 관련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웅제약이 2020년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고,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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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바이오 CMO 본격 가동…매출 1800억에 흑전 전망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바이넥스가 올해 본격적으로 상업용 바이오 CMO 매출을 발생시키며, 1800억원대 매출과 함께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올해 송도공장에서 상업 생산이 본격 시작되는 데 더해 내년부터는 오송공장에서도 본격적인 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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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티스, 새 최대주주 '인벤티지랩'…자금-GMP 확보 '윈윈'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백신 전문기업 큐라티스 최대주주가 피스투에스코리아에서 인벤티지랩으로 변경됐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으로 큐라티스는 조속한 결핵백신 임상을 위한 자금 확보를, 인벤티지랩은 장기주사제 생산을 위한 GMP 제조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3일 금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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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수급 불안정의약품 등에 성분명 처방 허용 '반대'
국가필수의약품 및 수급불안정의약품에 성분명 사용을 촉진하려는 법률안 개정에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병협은 지난해 말 국회 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최근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윤 의원은 최근 수년간 특정 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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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설 연휴 반납하고 필리핀서 의료봉사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지난 설연휴 기간동안 필리핀 뚜게가라오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신대병원팀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뚜게가라오 지역에 총 38명의 인원을 파견하여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팀에는 옥철호 연구부원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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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2024.10.30 13:36:15
예방효콰와 치료효과는 다른겁니다.
치료효과는 이미 FDA 임상3상에서 실패했습니다.
부작용 많고 병용금기약물이 38개나 됩니다.
동물실험때 부터 기형아 낳는다고 문제가 많았던 약물 입니다.
이런약믄 절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먹여서는 안됩니다.
일본 사람들이나 많이 먹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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