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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감염성 질환 치료제 개발 지원…"신규장비 효과 발군"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의약생산센터가 신규 도입한 제트밀 분쇄기(Micronizer)를 활용해 감염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지난해 센터 내 제트밀 분쇄기를 설치해 국내 산·학·연·병의 고품질 완제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입주사인 에이엔제이사이언스(대표 황희종)가 제트밀 분쇄기를 활용해 의약품 생산을 지원받은 기업의 대표사례다. 의약생산센터는 에이엔제이사이언스의 감염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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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지난해 실적↑ 기대…올해까지 성장 이어지나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지난해 동아에스티 영업실적이 전문의약품(ETC), 해외 사업 부문 성장에 힘입어 증가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동아에스티는 '자큐보', '이뮬도사' 등 품목 매출을 추가해 영업실적 성장을 올해까지 이어갈 전망이다. 31일 증권업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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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영업익 2년 연속 흑자…혈액투석 사업 성장
[메디파나뉴스=최인환 기자] GC녹십자엠에스가 2년 연속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아울러, 의료기기 제품 매출이 감소한 반면 혈액투석액 사업 부문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비중에 변화가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C녹십자엠에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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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관세 재검토 등에 미국 CDMO 기업 반사이익 기대감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해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로 사업 확장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CDMO 업체는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조치 등으로 인해 대내외 우호적 환경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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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필러 수출 성장세 지속…올해 매출 1900억 전망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휴메딕스가 필러 수출의 고성장에 힘입어 올해 약 1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필러 부문 매출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CMO(위탁생산)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증권가에서는 휴메딕스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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