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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추가 '신규 인증' 획득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의약생산센터 제제개발구역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을 통해 우수한 안전관리 체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제'는 정부가 대학, 연구기관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관리 표준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최근 2년 이내 무사고는 물론, 전문가 현장 심사 전 분야에서 80% 이상의 점수를 취득해야 한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선정된 제제개발구역은 신약후보물질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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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헌터라제 ICV', 국내 희귀의약품 지정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사의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 ICV(intracerebroventricular)'가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GC녹십자는 '헌터라제 ICV' 치료제로 2017년 러시아, 2020년 일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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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F World Hospital Congress' 한국 유치…역대 최대 규모 기대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전세계 병원계 최신 기술과 이슈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IHF(국제병원연맹) World Hospital Congress를 한국에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아시아 국가에서는 2017년 대만 개최를 마지막으로 9년만으로, 아시아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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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병 쏠림 막으려면‥"의료기관 기능 제대로 구분해야"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은 오랫동안 지속된 문제로 남아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전달체계' 재정비를 목적으로 다양한 정책이 시행됐으나, 상급종합병원 집중화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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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늘어나는 뇌종양 환자…새벽 심한 두통, 뇌종양 위험신호
뇌종양 환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양성 뇌종양 환자는 2020년 4만 7675명에서 2022년 5만 5382명으로 증가했으며, 악성 뇌종양 환자는 같은 기간 동안 1만 1603명에서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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