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청음복지관에 눈영양제 250명분 전달

조해진 기자 (jhj@medipana.com)2025-02-19 00:59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가 청각장애인 복지 시설에 눈영양제를 기부하는 사회공헌사업을 펼쳤다.

강남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유남, 위원장 윤지영)는 지난 11일 오전, 청각장애인복지회인 청음복지관(관장 홍희정)에서 열린 '청음복지관 어르신 정월대보름 행사'에 참석해 250명분의 눈영양제를 전달했다.

김형지 강남구약사회 회장은 행사 초대에 감사의 인사와 함께 선물 드린 영양제로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지 회장, 황유남 부회장, 윤지영 여약사위원장, 김다영 사무국장과 문경현 대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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