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ㆍ건기식
조해진 기자
25.04.01 21:43
[인사] 광림약품, 김정훈 사장 등 승진 인사
광림약품(회장 최홍건)이 4월 1일자로 김정훈 부사장(지엠헬스케어 부사장 겸임)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임원 승진] ▲ 사장 : 김정훈 ▲ 전무이사 : 최재완 [직원 승진] ▲ 부장 : 홍광민(구매부) ▲ 차장 : 설재훈(관리부) ▲ 과장 : 박기현(관리부) ▲ 대리 : 홍혁기(구매부), 이석영(관리부) ▲ 주임 : 김가희(구매부), 장영식, 최재영, 마성국, 남미현(관리부), 성준식(총무부), 오종인(영업부)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4.01 20:58
헬스케어 전문 PR사 니즈앤씨즈, CI 리뉴얼
헬스케어 PR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대표 명성옥)은 창립 16년을 맞아 고객사 및 서비스 영역 확장에 따른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핵심 기업가치를 되새긴다는 의미로 기업 CI(Corporate Identity)를 리뉴얼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디자인된 CI는 니즈앤씨즈의 영문 이니셜인 'N'과 'S'를 심볼로 활용해 두 가지 핵심 의미를 내포한다. 하나는, 노란색 'N'은 니즈앤씨즈가 제공하는 고품질 서비스로 고객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는 것을, 초록색 'S'는 고객의 성장(Success)을 지원하는 것을 상징한다. 다른 하나는, 노란색 'N'은 니즈앤씨즈 PR 컨설턴트들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4.01 18:19
한국MSD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 선택 기준은 면역원성"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한국MSD가 국내 영유아 폐렴구균 예방백신 선택 기준으로 '면역원성'을 강조했다. 15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PCV) '박스뉴반스'가 화이자 20가 PCV '프리베나'보다 면역원성에서 우월하다는 점을 내세운 것이다. 1일 한국MSD 백신사업부 조재용 전무는 자사 폐렴구균 백신 박스뉴반스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미디어 세미나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박스뉴반스는 2023년 10월 31일 허가 이후, 1달여 만에 국가필수예방접종(National Immunization Program, 이하 NIP) 도입이 신속하게 결정됐고, 2024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접종이 시작됐다. 그 이유로 조 전무는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4.01 16:55
종근당바이오, 차세대 보툴리눔톡신 '티엠버스주' 품목허가 획득
종근당바이오(대표 박완갑)는 식약처로부터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티엠버스(TYEMVERS)주100단위(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 이하 티엠버스주)'의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티엠버스주는 유럽 소재의 연구기관으로부터 독점적으로 분양 받은 균주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주름의 치료를 적응증으로 하는 제품이다.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의 유전체 정보 데이터베이스인 GenBank에 공식 등록돼 균주의 출처가 명확하다. 이 제품은 개발부터 제조공정 전반에 걸쳐 동물 유래 성분을 철저히 배제한 비동물성(비건) 공정을 도입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제품들이 동물성 원료로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4.01 16:53
HLB, HLB생명과학 흡수합병 "리보세라닙 글로벌 권리 통합"
HLB와 HLB생명과학이 합병한다. 지배구조 단순화를 통해 경영 효율화를 높이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결정이다. HLB과 HLB생명과학은 1일 이사회를 열고 HLB가 HLB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HLB생명과학 주주들에게 HLB의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이다. 주당 합병가액은 HLB 5만8349원, HLB생명과학 6812원이다. HLB생명과학 보통주 1주당 HLB 보통주 0.1167458주가 배정된다. HLB는 이번 합병으로 HLB생명과학의 자회사 지분을 확보함에 따라 계열사의 성과가 HLB 가치에 직접 반영되도록 구조를 개선한다. HLB생명과학은 HLB와 별도로 또 하나의 지주회사격으로 비상장회사인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4.01 16:20
부광약품, 증권사 '주주혜택 서비스' 참여
부광약품이 키움증권, 신한증권, KB증권에서 운영하는 '주주혜택 서비스'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주주우대 서비스를 통해 ▲시린메드치약 ▲부광랩아락핏 ▲온구기쑥찜팩 3가지 품목에 대한 할인 쿠폰을 발행하는 혜택을 마련했다. 쿠폰 할인율은 ▲시린메드에프 125g 50% ▲부광랩아락핏 60% ▲온구기쑥찜팩 50%다. 할인율은 네이버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표준가격에 반영된다. 키움·신한·KB 증권의 주주혜택 서비스는 각 기업의 주식을 보유중인 주주들이 해당 기업의 상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주는 서비스다. 주주에게 실생활에 혜택을 주는 서비스는 투자자들에게 기업과의 유대감을 높이
제약ㆍ바이오
메디파나 기자
25.04.01 16:15
[인사] 일동제약그룹 임원 승진 인사
일동제약그룹이 4월 1일 자 승진 인사를 발령했다. ▲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임원 승진] 상무이사 신해욱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4.01 16:03
유한양행, '라라올라' 아르기닌 시장 매출 1위…전년대비 55% 성장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의 고함량 L-아르기닌 제품인 '라라올라'가 국내 일반의약품 아르기닌 시장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IQVIA의 자료에 따르면, '라라올라'는 2023년 매출 약 29억원에서 지난해 약 45억원을 달성하며 약 55%의 성장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5월 신동엽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을 강화했다. 이후 TV광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 인지도를 높였고, 그 결과 아르기닌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했다. '라라올라'는 고함량 L-아르기닌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에너지 생성, 혈액순환 개선, 심혈관질환 예방, 피로물질 배출 등에 도움을 준다. 또한 L
유통ㆍ건기식
조해진 기자
25.04.01 14:18
[인사] 보덕메디팜 전평배 사장, 부회장 승진…"경영 이바지 하겠다"
보덕메디팜(대표이사 회장 임맹호)이 4월 1일자로 전평배 사장을 부회장으로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전평배 부회장은 일양약품 영업관리실장을 역임한 후 보덕메디팜에 입사해 만 20년을 근무하며 부사장, 사장을 거쳐 부회장에 올랐다. 전평배 부회장은 메디파나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약업계 특히 의약품유통업계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이를 잘 극복할 수 있는 묘안을 찾아 경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4.01 14:08
[인사] 환인제약, 2025년도 정기 승진인사 단행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4월 1일부로 총 117명에 대한 2025년도 정기 승진 명단을 발표했다. 승진인사 ▲ 전무이사 : 공정배(영업본부) ▲ 상무이사 : 김동균(마케팅실), 정병선(종병1사업부) ▲ 부장 : 김두환(경북CNS팀), 김성민(제제연구1팀), 박희영(영남종병팀), 신현범(충호종병팀), 이동하(제제연구1팀), 이선희(R&D사업팀), 이진형(영업관리팀), 장지웅(충청팀), 최상수(호남CNS팀) 총 9명 ▲ 차장 : 권정창(경인CNS팀), 김병주(서부팀), 김용찬(품질경영팀), 김형선(분석연구팀), 김혜진(품질보증팀), 박동철(제조관리팀), 박윤정(품질경영팀), 박은미(해외허가팀), 박종국(재경팀)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4.01 13:31
동아제약, 이중 캡슐로 즐기는 '듀오버스터 민트볼'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신제품 '듀오버스터 민트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페퍼민트 에센스를 함유한 지름 4.7mm의 작은 액상 캡슐로, 1회 1~2개 섭취만으로도 입 안 가득 상쾌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특히, 이중 캡슐 구조를 적용해 입 안에서 녹아내리며 느껴지는 첫 번째 상쾌함과 씹어 삼킬 때 퍼지는 두 번째 상쾌함으로 강력한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얇은 캡슐 커버링 기술인 '심리스 기술'을 적용해 캡슐이 터질 때 특유의 껍질 잔여감 없이 부드러운 목넘김이 가능하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설탕을 함유하지 않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중요한 미팅 전 ▲데이트 전 ▲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4.01 12:06
종근당건강, 혈당 관리에 초점 맞춘 신제품 '베르베린' 출시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최근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를 배합한 신제품 '베르베린'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베르베린은 인도 매자나무 열매의 추출분말을 종근당건강의 독자적 제조 공법으로 담아낸 제품이다. 인도 매자나무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식물로 인도, 네팔 등에서 전통 의학에 사용되어 온 역사 깊은 원료다. 체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는 효소인 AMPK(AMP 의존성 단백질 인산화효소)를 활성화하여 당 활용을 증가시키고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 포도당 분해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은 주성분 매자나무 열매 추출분말을 비롯해 매커니즘을 고려한 핵심 원료 5종(여주추출분말, 바나바잎추출물, 난소
유통ㆍ건기식
메디파나 기자
25.04.01 12:00
[화촉] 뉴젠팜 정문기 대표 아들(4/5)
뉴젠팜 정문기 대표 아들 정용원 군이 신부 정보라 양과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2025년 4월 5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 장소 : 서울 중구 약현성당(중구 청파로 447-1)
약사ㆍ약국
조해진 기자
25.04.01 12:00
첫 발 뗀 대한약사영양학회…"약사 임상영양요법 저변 확대할 것"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소분 제도를 활용해 약국 경영에 접목, 약국 건강기능식품 임상영양요법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약사들의 움직임이 가시화됐다. 대한약사영양학회(이하 영양학회) 창립 임원들은 지난달 31일 '대한약사영양학회 창립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회의 창립 배경과 목적, 활동방향 등에 대한 소개와 약국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한 임상영양요법 등을 설명했다. 조양연 대한약사영양학회장은 "우리 학회를 만든 첫 번째 목적은 맞춤형 건기식을 중심으로 임상영양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어, 이를 약국 경영에 접목해 저변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건강관리 분야가 미래 약국 경영의 전략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4.01 11:59
제약·바이오 10곳 중 6곳, 지난해 직원 1인당 매출 늘렸다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2024년도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⑭직원 1인당 매출액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지난해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업계 '직원 1인당 매출액'이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했다. 특히 90곳 중 55곳은 지난해 1인당 매출액을 늘리며, 이런 변화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셀트리온과 SK바이오팜은 지난해 1인당 매출액 순위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와 바이넥스는 지난해 1인당 매출액 감소율이 가장 큰 업체 1, 2위를 기록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업체 90곳 개별·별도 재무제표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4.01 11:58
로슈 "체중 감량·근육량 유지하는 2세대 비만 치료제 개발"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글로벌 빅파마 로슈가 자사 비만 치료 후보물질인 'CT-388'에 대한 개발 방향을 공개했다. GLP-1 계열 약물 노보 노디스크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나 일라이 릴리 '젭바운드(터제파타이드)'가 가진 근육량 감소 한계를 뛰어 넘겠다는 것이다. 로슈 그룹 토마스 쉬네커(Thomas Schinecker) CEO 최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 나와 "CT-388과 같은 2세대 체중 감량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체중 감량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심부전과 같은 관련 질환의 위험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T-388은 GLP-1과 GIP 수용체를 선택적으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4.01 11:56
비씨월드제약, 외형 성장 숨고르기 속 R&D 투자 증가세 전환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의정갈등 장기화의 여파로 비씨월드제약이 최근 5년간 이어오던 외형 성장세에서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다만 회사는 일시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목표인 2028년 매출 2000억원 달성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씨월드제약은 202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751억원 대비 0.4% 감소한 수치로, 지난해 회사가 예상했던 매출 773억원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에 2019년 매출 515억원을 기록한 이후 5년간 꾸준히 외형 성장을 이어오던 비씨월드제약은 잠시 성장으로부터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이 같은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4.01 11:55
'위고비' 열풍 일으킨 노보, 국내서 흥행…매출 전년比 63%↑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당뇨·비만 치료제 강자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의 국내 매출 성장세가 매섭다. 매출에서 전년 대비 60%대 성장률을 보이며 회사로선 첫 연매출 3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1일 노보 노디스크의 한국법인인 노보 노디스크제약이 최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제31기(2024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약 3746억원을 기록, 전년(2302억원)대비 약 62.7% 증가했다. 매출에 비례해 회사 수익률도 개선됐다. 노보 노디스크제약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36억원으로 전년(83억원) 대비 63.8% 증가했다. 매출 증대 요인으로는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출시를 꼽을 수 있다.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4.01 11:54
한국팜비오, 3년 연속 매출 1000억 원 돌파…외형 성장세 뚜렷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한국팜비오가 주력인 제품 매출의 꾸준한 증가세에 힘입어 2024년에도 외형 성장을 지속, 3년 연속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다만 제조원가 상승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영업이익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팜비오의 지난해 매출은 개별재무제표 기준 1224억원으로 전년도 1191억원 대비 2.8% 증가하며 5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2022년 1074억원 매출을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1000억원대 매출을 이어가며 견고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은 제품 부문이다. 지난해 제품 매출은 786억원으로 전년 대
약사ㆍ약국
메디파나 기자
25.04.01 11:53
[기고] 故 정재훤 제4대 5대 인천시약사회장님 영전에
2025년 3월의 마지막 날, 오늘 저희는 정재훤 회장님을 추모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인천 약사의 큰 별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어버이 같은 버팀목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회장님은 한 시대를 풍미한 호걸이셨습니다. 오래전, 대남현약사회와의 교류를 위해 인천약샘두레회 회원으로 대만을 방문했을 때 중국 고관대작의 의관을 걸치신 회장님의 모습을 보고 누군가 포청천 같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1986년 3월 26일부터 6년간 인천시약사회장을 역임하시는 동안, 풍채뿐 아니라 불도져식으로 밀어붙이는 박력 덕분에 인천시약사회는 주안3동 739-11 주소지에 3층 약사회관 건물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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