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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지난해 영업익 805억…전년比 32.3%↑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대웅바이오는 지난해 개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805억원으로 전년 608억원 대비 3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96억원으로 전년 5117억원 대비 13.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31억원으로 전년 519억원 대비 40.8% 늘었다. 회사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에 대해 '매출 성장 및 원가율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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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아토피 치료 교체투여 허용에 임상 전문가들 기대감↑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간 교체투여 허용에 임상 전문가들이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내 아토피 치료 전문가들은 "환자 특성에 따른 환자별 맞춤 치료 전략이 가능해졌다"라며 "생물학적 제제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서도 적절한 치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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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대한백신학회, '젊은과학자상' 제정
국제백신연구소(IVI)와 대한백신학회(KVS)는 백신 과학 발전과 미래 지도자 양성을 위해 'IVI-대한백신학회 젊은과학자상'을 공동으로 제정한다. 시상 목적은 백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한국의 젊은 과학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IVI와 대한백신학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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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개원 25주년 기념행사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은 3월 6일 개원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공공병원이자 보험자병원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 현재룡 기획상임이사, 이상희 장기요양‧총무상임이사, 원인명 징수상임이사, 장성인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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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정원으로는 의료 정상화 요원…의료개혁 중단해야"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교육부 조건부 내년도 의대정원 동결과 의학교육 지원방안에 대한의사협회가 실망감을 나타냈다. 의학교육 지원방안은 대학에 맡겨 둔 모습으로 교육이 불가능할 것이란 입장에 변함이 없고, 의료 정상화는 내년 의대정원만이 아닌 의료개혁 중단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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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024.11.14 08:06:08
기피과를 대학교 입학할 때 과로 나눠라. 나도 의대 가고 싶다. 피부과 성형외과를 따로 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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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 2024.11.14 08:07:13
기피과라도 의사 될 수 있다면 난 전과할 생각 없이 열심히 할 거야.
결**2024.11.06 19:49:25
결국 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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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2024.11.06 13:35:23
전공의 연수 받기 싫으면 받지 마라.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서 의사되기 싫은 사람에게 의사 되라고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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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2024.11.06 07:10:48
의대 교수들의 말대로 내년에 의대생 증원을 안하면 필수의료 인력부족이 해결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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