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어때요?
실시간
빠른뉴스
삼일제약, 신유석 사장 사내이사 선임키로…2인 대표 체제 되나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삼일제약이 신유석 사장 사내이사 선임을 추진한다. 오너 단독 경영 체제에서 2인 대표 체제로 재전환될 지 주목된다. 삼일제약은 20일 '주주총회소집 결의'를 통해 내달 2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1명 등 등기임원 4명을 선임하는 안건을 심의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4명 중 허승범 대표이사 회장과 허준범 사내이사 전무, 김창호 사외이사 등 3명은 재선임이고, 나머지 신유석 사내이사 사장은 신규 선임이다. 신유석 사장은 지난해 9월 김상진 전 각자 대표이사 사장 사임 직후 영입
최광훈 회장 "자랑스러움·감사 교차…약사 사명감 계속될 것"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대한약사회 이사회를 통해 그동안의 소회를 전하고, 지난해 결산과 올해 예산, 새로운 CI 운용, 건강기능식품 안전위생교육 시행규정 제정 등을 의결했다. 대한약사회는 20일 오후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25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최광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우리 집행부의 마지막 이사회 자리다. 지난 3년간 대한약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이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 인사와 함께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 3년간 ▲약사법 개정을 통
-
여약사 비둘기회, 여성노숙인 쉼터에 후원금 2000만원 전달
비둘기회 (회장 강희윤)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19일 서대문구 여성 노숙인 쉼터 디딤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열린복지 디딤센터는 대한민국 유일한 여성 노숙인 쉼터 시설이다. 일정한 주거가 없거나 주거를 잃을 위기에 있는 여성들이 노숙의 위험을 벗
-
공단 정기석 이사장 "적정진료 유도 위한 급여 분석 강화할 것"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수입 기반을 강화하고 지출효율화라는 두 축으로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급여관리기능을 강화해 적정진료를 유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급여기준 등에는 부합하지만 이상항목으로 분석된 사항에 대해서는
-
동아ST,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품목허가 신청
동아에스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헤 1월 SK바이오팜과 세노바메이트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는 SK바이오팜으로부터 세노바메이트 국내외 30개국 공급을 위한 완제의약품(DP)
-
학계 "조영제-파킨슨 연구 해석 신중해야…환자 거부 우려"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대한영상의학회가 MRI 조영제 투여와 파킨슨병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에 대해 신중히 접근해야 함을 강조하고 나섰다. 의료적 이득을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 함에도 환자 거부와 불안감으로 진료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대한영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수**2024.11.14 08:06:08
기피과를 대학교 입학할 때 과로 나눠라. 나도 의대 가고 싶다. 피부과 성형외과를 따로 빼던가.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능** 2024.11.14 08:07:13
기피과라도 의사 될 수 있다면 난 전과할 생각 없이 열심히 할 거야.
결**2024.11.06 19:49:25
결국 돈이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노**2024.11.06 13:35:23
전공의 연수 받기 싫으면 받지 마라.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서 의사되기 싫은 사람에게 의사 되라고 하지 않는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솟*2024.11.06 07:10:48
의대 교수들의 말대로 내년에 의대생 증원을 안하면 필수의료 인력부족이 해결되겠나?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