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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비엔씨,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참여 기업 선정
클립스비엔씨가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워라밸 포인트제'는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Work & Life Balance) 실현을 위해 근무환경 개선 및 복지 증진에 앞장서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인센티브와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서울시의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 '탄생응원 서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클립스비엔씨는 ▲오전 7시~10시 자율 출근이 가능한 Flextime제도, ▲자유로운 연차 사용을 위한 2시간 단위 연차제도, ▲건강검진 유급 반차 지원 제도 ▲매월 1회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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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임감정위원 공개 모집 공고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의료사고 감정 업무를 수행할 상임감정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의 채용 예정 인력은 1명이다. 상임감정위원의 자격 기준은 치과의사 면허 취득 후 6년 이상 경과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분쟁 조정사건의 감정 및 감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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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에 대형 야립광고 게재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대형 야립광고를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에 게재했다고 19일 밝혔다. 365mc는 해외 지점 설립 등 글로벌 시장 확장이라는 자사의 핵심 목표를 반영해 이번 야립광고를 결정했다. 때문에 해외로 가는 이동객이 많고 한국으로 들어온 관광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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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코리아, 척추 사업부 파트너 모집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새로운 척추 포트폴리오 '강휘(Kanghui)'를 런칭하며 국내 채널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메드트로닉은 경추부터 요추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척추 포트폴리오를 갖춘 시장 선도 기업으로, 그간 척추 분야에서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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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형사특례는 위헌적 특혜"‥환자단체, 의료개혁안에 강력 반발
환자단체연합회는 의료사고 형사처벌 특례가 의사들에게 과도한 형사적 특혜를 부여하는 위헌적 조치라고 지적하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사고심의위원회 신설 및 단순과실 면책 특혜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국회에서의 법안 심의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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