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연, 제8회 환자단체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환자 중심 진료지원간호사제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 홍정희 간호부원장 강연 진행
진료지원간호사 관련 주요 쟁점 내부 논의 거쳐 정부에 의견서 전달 예정

김원정 기자 (wjkim@medipana.com)2025-01-21 11:15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단연)는 지난 20일 삼성서울병원 홍정희 간호부원장(성균관대 임상간호대학원 교수)을 초대해 '환자중심 진료지원간호사 제도' 주제로 강연을 듣고 소속 10개 개별 환자단체 대표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사로 초대된 홍정희 간호부원장은 근무하는 병원에서 현재 참여 중인 '진료지원인력 시범사업' 관련해 전문간호사와 전담간호사 업무 범위와 역할, 임상경력과 교육연수의 중요성,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등에 관해 강의했다.

환단연은 간호법 제정 후 하위 시행령·시행규칙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환자에게도 중요한 진료지원간호사의 업무 범위,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확보의 핵심인 임상경력과 교육연수 관련해서는 내부 논의를 거쳐 정부에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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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30분 전

    Royal대 예우. 상위규범인 국제법,한국사, 헌법, 세계사,주권기준이라 변하지 않음. 이 뒤로 주권.자격.학벌없이, 성씨없는 일본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등)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뒤 서울대 미만 전국 각지역 대학들. https://blog.naver.com/macmaca/22352846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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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31분 전

    상위법,상위규범이 중요함. 국제법,하위법인 미군정법률,미군정때 다시 재개된 국사 성균관교육, 세계사, 국가주권. 하위법이나 대중언론의 임의적 도발은 인정되지 않음.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대학이던 성균관(미군정때 향교재산으로 지원법률 제정되어 법제화된 성균관.성균관대).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서강대는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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