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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KIMES 2025서 공동관 운영…혁신 의료기술 한자리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2025 KIMES(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지역 의료기기 기업 5개사를 이끌고 '케이메디허브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KIMES 2025는 국가 의료기기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회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된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전시회장 B610 부스에서 '케이메디허브 공동관'을 운영하며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성과와 4대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을 소개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올해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대한한의사협회, 23일 ‘제69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협회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6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중앙회 감사 1인에 대한 보궐선거가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과 주요 추진사업이 확정된다. 이번 총회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단 등 한의계 내빈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급추계위법 복지위 통과…野 "의협, 단일대오 위해 몽니"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구성을 골자로 하는 보건의료기본법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야당에선 대한의사협회가 이달까지 전공의·의대생 단일대오를 위해 몽니를 부렸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복지위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보건의료기본법 대안을 의결했다. 대안은 지난달 27일 법안소위를 통과한 내용이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산하에 추계위를 두는 대신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으로 둬 독립된 심의 기구로 역할할 수 있도록 하고, 위원 구성은 공급자 단체와 의료기관 단체 추천을 더해 과반수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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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지속 성장세로 올해 3000억대社 진입 전망 공표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에스티팜이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올해 3000억원대 업체로 올라설 것이라고 공표했다. 에스티팜은 18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공정공시)'을 통해 올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32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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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 올해 고성장 및 수익 창출 가시화 기대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초기 성장 단계를 거친 지난해에 이어 올해부터는 수익 창출을 가시화하는 단계로 돌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유진투자증권은 제약바이오 보고서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제3성장 국면 시즌2'에 진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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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참은 했어도 반대는 없었다" 제약기업 사외이사 연봉은?
국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들은 지난해 사외이사들에게 월 평균 291만원 가량의 보수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파나뉴스가 86개 상장제약사(지주사와 일부 바이오기업 포함)를 대상으로 '2024년도 사외이사 연간 보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업체당 연간 평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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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본사업 준비‥소아응급은 제자리걸음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정부가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필수의료 강화를 목표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의 본사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연구용역을 공고하며,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본사업 전환을 위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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