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김태희 교수,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여성 건강 증진과 공공 보건정책 연구 공로 인정받아
중‧장년 여성 건강 향상 위한 연구 및 정책 추진

김원정 기자 (wjkim@medipana.com)2025-04-03 10:12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김태희 교수(우측)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태희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달 29일 열린 '제79차 경기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김 교수가 여성 건강 증진과 공공 보건 정책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학문적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소외된 여성들을 위한 실질적 변화와 정책 개발에 이바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 교수는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 임산부 건강 관리 정책, 임신 여군의 근무 환경 개선 지침서 개발 등 보건‧사회 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정책 실행에 앞장서 왔다. 

특히, 여성정책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고령 임산부를 위한 정책적 대응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인구보건복지협회 '아이사랑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임신‧출산 분야의 공공 정책 개발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중‧장년 여성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항노화 연구교류회'를 이끌며 관련 정책 및 연구 기반 마련에 기여했고,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선정된 '부천시 지역사회 중‧장년 여성 건강 향상을 위한 영양상담‧운동‧영양 증진 국책사업'을 수주해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천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업해 재택 방문 요양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의료 정책 개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태희 교수는 "그동안 공공복지와 교육, 치안, 안전 정책이 여성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부천시민들이 수준 높은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 현장에서 긍정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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