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국내 유일 '크롬 효모'로 만든 '당박사 쌀' 출시

혈당 상승 방지 기능성 쌀 국내 특허 보유
전국 약국 통해 유통‥건강 멘토 서비스 제공

최봉선 기자 (cbs@medipana.com)2024-12-12 08:57

동성제약(대표이사 나원균)이 '인슐린 활성화를 통한 혈당상승 방지 기능성 쌀', 국내 특허(제10-2694216호)를 보유한 무농약 프리미엄 '당박사 쌀'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당박사 쌀'은 프리미엄 특등미 삼광쌀에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크롬 효모와 △여주 열매 △호로파 △고교맥 △모링가 등 천연 식물 4종을 함유한 혼합 쌀이다. 크롬 효모는 포도당 이동을 도와 혈당 조절과 인슐린 작용을 강화하며,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중성지방 감소를 통해 심혈관 건강까지 도움을 줄 수 있다.

최근 국내 당뇨병 환자 수가 600만 명에 달하며, 전 단계 환자를 포함한 혈당 관리 필요 인구는 약 2,2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가 혈당 조절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저당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성제약은 혈당 급상승으로 일반 쌀을 부담스러워하고 꺼려하는 분들도 걱정 없이 매일 섭취하며, 오히려 당 관리를 할 수 있는 백미 대체재, '당박사 쌀'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기존 쌀과 달리 제약사가 개발한 제품으로, 전국 약국을 통해 유통되며 소비자의 혈당 관리를 돕는 약사의 건강 멘토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당박사 쌀'은 식약처 일일 권장량에 맞춘 천연 식물 원료를 사용해 어른과 아이 모두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동성제약 나원균 대표이사는 "창업주 故 이선규 회장의 유지였던 3대 과업(당뇨, 치매, 비만)을 실현하기 위해 당뇨관련 신상품 개발을 동성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자 한다"며, "당뇨 및 건강관리 카테고리 내 B2B 등 다양한 거래처 확장을 위한 사업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동성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당뇨 환자와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대안을 제공하고자 국내 유일 크롬 효모 쌀을 개발했다"며, "맛과 식감을 살려 백미 섭취가 어려운 당뇨병 환자와 임신성 당뇨인, 저혈당식에 관심 많은 소비자에게 부드러운 식감의 쌀밥을 먹는 즐거움을 주는 식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갓 도정한 쌀을 정기적으로 배송 받고 당 관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도 마련했다.

한편 당박사쌀은 전국 취급약국의 QR코드를 통해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소비자상담실(080-856-3300)에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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