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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소비자중심기업협회와 업무협약…식의약 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소비자 중심의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이하 소비자중심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비자, 기업, 정부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잠재 이슈를 발굴해 식의약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식약처는 협약에 따라 식약처와 소비자중심기업협회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규제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식품·의약품 등 관련 잠재 이슈 발굴을 위해 정보를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식의약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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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美 스탠포드대로부터 범용 COVID-19 백신 도입 계약 체결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최근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와 범용 COVID-19 백신 도입 계약을 완료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번 계약으로 해당 백신의 전세계 연구개발 및 상업화 권한을 확보했다. 해당 백신은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성공적으로 임상 1상을 완료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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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코리아, 울쎄라 교육 프로그램 '아우라' 시즌2 심포지엄 성료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는 지난 14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자사의 초음파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의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라(AURA)' 시즌2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우라 심포지엄은 의료전문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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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후 마주 앉은 의료계-국회…해법 접점 모색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료계와 국회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의정갈등 해법 모색을 위해 마주앉았다. 모두발언에서 의료계는 의료개혁 중단을, 민주당은 대화와 타협을 언급해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국회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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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동조합, GMP 적합판정제도 의견 식약처 전달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조합 사무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실 주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식약처가 제약업계 큰 이슈인 GMP 적합판정제도에 대해 중견 제약사의 의견을 다양하게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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