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의료 AI 통합 플랫폼' 美 FDA 승인 획득

복합 분석 결과 한눈에 확인… 의료진 업무 편의성 향상

최성훈 기자 (csh@medipana.com)2025-02-26 11:23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자사의 의료 AI 통합 플랫폼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FDA 인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의료 영상 관리 및 데이터 분석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AI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다양한 의료 영상의 분석·저장은 물론 시각화와 모바일 통신 등을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AI 모듈을 통합해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중요한 소견을 직접 업데이트 할 수 있어 의료진 사용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보안성과 안정성이 강화된 DICOM 표준이 적용됐으며, 뷰어 기능을 통해 의료 영상의 주석, 측정, 조작 등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다양한 인공지능 모듈로 종합된 분석 결과를 독자적인 뷰어를 통해 확인하고 모바일 알림도 받을 수 있는 올인원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제이엘케이는 현재 뇌졸중 워크플로우 개선을 위해 CT, CTA, CTP, MRI 등 다양한 분석 솔루션의 FDA 획득한 솔루션을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으로 미국 병원에 납품하게 될 전망이다.

제이엘케이는 솔루션 통합으로 유지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동시에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 개별 솔루션으로 제공되던 의료 AI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함으로써 병원 측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기업 입장에서도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모바일 플랫폼과 연동해 AI 결과를 즉각 알림하는 기능 등으로 사용성을 극대화한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이번 FDA 510(k) 승인을 받은 의료 AI 통합 플랫폼은 다수의 환자를 관리하는 미국 현지 병원에 최적화된 의료 영상 플랫폼"이라면서 "모바일 버전 제공으로 응급 상황에서의 사용성을 극대화했으며, 다양한 인공지능 모듈로 종합된 분석 결과로 의료진들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병원 워크플로우를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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