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팜, 영등포로 창고 이전…물류위수탁업으로 사업 확장

조해진 기자 (jhj@medipana.com)2025-03-27 11:17

의약품 종합도매기업 이채팜(사장 최웅렬)이 기존 동대문에 위치했던 창고를 영등포로 확장 이전했다. 

최웅렬 이채팜 사장은 "이번 창고 확장 이전과 함께 의약품 도매뿐만 아니라 물류위수탁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류위수탁업은 이채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이채팜을 운영 중인 최웅렬 사장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지난 '제58회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정기총회'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메디파나 클릭 기사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