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 2분과 정례회의 개최 주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중국, 일본 등 서태평양지역 국가와 생약 관련 최신 규제정보 등을 공유하는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이하, FHH) 2분과 2023년 정례회의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립생약자원관 제주센터에서 9월 19~20일 개최한다.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은(FHH, Forum for the Harmonization of Herbal medicines)은 지난 2001년 우리나라 발의로 서태평양지역 7개국 규제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회원국은 대한민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마카오 등이다. 포럼의
허** 기자23.09.19 10:30
질병청, ‘2023 국제백신포럼’ 개최 및 SK바이오사이언스 방문
질병관리청은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IVIF 2023)‘을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포럼은 질병관리청과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질병관리청, 국제백신연구소, SK바이오사이언스, 해외 4개국 백신전문기관, 국내 민간기업의 백신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신종감염병 대응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협업 전략'
이정수 기자23.09.14 09:30
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4차 포럼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가 오는 9월 14일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바이오 경제 시대의 글로벌 신약 개발 육성 정책 방안 논의를 위한 4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와 신동근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한정애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과 함께 공동 주최한다. 더불어 이번 포럼의 순서는 ▲기술패권 국제환경과 R&D 성과의 중요성 (이우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바이오헬스 산업의 주력산업화를 위한 생태계 구축 (정병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 전 과기부 차관
정윤식 기자23.09.04 17:16
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4차 포럼…신약개발 정책 방향성 공유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오는 9월 14일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4차 포럼을 신동근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한정애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과 함께 공동 주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 주관으로 진행되며 이사장 개회사와 신동근 의원, 한정애 의원, 김영식 의원이 환영사를, 안철수 의원이 축사를 한다. 산, 학, 연, 관, 정, 언론계의 전문가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내 프로그램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현장의 글로벌 신약 연구개발
허** 기자23.08.28 11:56
KDRA, 2023년도 제1회 바이오헬스 정책포럼 개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 산하 혁신정책연구센터가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3년도 제1회 바이오헬스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은 '바이오 대전환기 신약개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최영현 이노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한 가치기반 약가제도 정착 방안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한 벤처·스타트업 역할과 생존전략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 투자 동향 및 미래 전망 등 총 3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권경희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김태호 큐어세라퓨틱
정윤식 기자23.08.23 16:57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마이크니들융합연구회 발족 기념 포럼 개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이 산하에 국내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분야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Korean Society of Convergent Research on Microneedle Systems; KSCRM)' 설립 및 공식 운영에 착수하고자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연구회 발족식과 함께 기념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환자 맞춤형 제형 관심 상승과 제제기술이 발달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니들 의약품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도가 점차 증대되며 마이크로니들 의약품에 대한 연구개발이 점차 활발해지는 추세이다.
정윤식 기자23.08.23 16:13
휴젤, 글로벌 학술 포럼 '2023 H.E.L.F in Seoul' 개최
휴젤이 지난 30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글로벌 학술 포럼 '2023 H.E.L.F in Seou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2013년부터 개최된 휴젤의 대표적인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으로, 전 세계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이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최신 학술 지견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특히 올해 H.E.L.F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한국은 물론 중국·대만·
김창원 기자23.08.01 08:33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와 중입자치료' 암정복포럼 개최(7/21)
국립암센터와 암정복추진기획단은 '암 치료의 새로운 기회?? 양성자치료와 중입자치료'를 주제로 오는 7월 21일(금) 13시 30분부터 제78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 입자방사선치료(양성자치료와 중입자치료)는 일반 방사선치료와 비교하여 우수한 물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치료 효과 향상과 정상 장기에 대한 피폭량을 줄이는 치료 부작용 최적화 치료가 가능해 암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양성자치료는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임상 연구 및 기술 개발 연구가 더 필요하며, 중입자치료는 아직 임상
박으뜸 기자23.07.20 09:26
복지부, '제4차 의료보장혁신포럼' 개최
보건복지부는 19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4차 의료보장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지역완결 필수의료 제공을 위한 국립대병원 등 권역 책임의료기관 중심의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을 논의하고자 개최됐으며, 여나금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 발표와 신영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발제자로 나선 여나금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지역·필수의료 생태계 붕괴 현상과 권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 부족 실태를 진단했다. 그러면서 ▲상생·협력
이정수 기자23.07.19 15:34
복지부, '제1차 보건의료데이터 혁신포럼' 개최…의견 수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산업적 활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3년 제1차 '보건의료데이터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 3법 개정 이후 AI 의료기기·신약 개발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분야에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수요와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의료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산업계의 연구개발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술적 개선방안의 모색이 필요한 시기다. 보건의료데이터 혁신포럼은 2021년부터 데이터 활용 현장 의견을
이정수 기자23.07.19 10:22
휴젤 '2023 H.E.L.F in Seoul' 학술포럼 30일 개최
휴젤이 오는 30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3 H.E.L.F in Seoul'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국내외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관계자를 대상으로 최신 학술 지견 및 시술 테크닉 등을 공유하는 휴젤의 글로벌 학술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진실성을 향하여-욕망을 넘어서(Toward Genuineness - Beyond Aspiration) : 다양한 관점으로 보는 연령대별 에스테틱 구성요소(Aest
김창원 기자23.07.17 09:12
P&K피부임상연구센타, 인터비즈 포럼서 '건강기능식품연구센터' 소개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이하 P&K)는 지난 5~7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열린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3'에 참가, '건강기능식품연구센터'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가 후원했으며 유망기술 및 사업 공개, 유망기술 이전, 사업화 촉진, 투자 활성화 실현 등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P&K는 컨설팅 기관으로 참여해 다수의 기관과 1:1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 네트워
김창원 기자23.07.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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