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뿌리는 코감기약 '코앤쿨S' 인기"
한미약품은 콧 속에 직접 분사하는 스프레이형 코감기약 신제품 '코앤쿨에스나잘스프레이(코앤쿨S)'가 출시돼 환절기를 맞은 약국가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약국에서만 판매되는 일반의약품인 코앤쿨S는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 코감기 및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단 25초 만에 코막힘 증상을 완화하며, 그 효과가 최대 12시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특히 기존 코앤쿨이 만 12세 이상부터 사용 가능한 반면, 코앤쿨S는 만 7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연령 범위가 확대됐다. 코앤쿨S는 옥
장봄이 기자25.02.25 11:34
현대약품, 졸음 걱정 줄인 코감기약 '시노카엔 플러스' 출시
현대약품이 졸음 걱정을 줄인 코감기약 '시노카엔플러스 연질캡슐'(이하 시노카엔플러스)를 리뉴얼 출시했다. 시노카엔플러스는 코감기(급성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부비동염의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특히 이번 리뉴얼에서 카페인무수물을 첨가해 항히스타민제로 인한 졸음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시노카엔플러스는 알레르기에 의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의 알레르기 증상 완화를 돕는 항히스타민제(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와 과도한 콧물과 기침을 감소시키는 부교감신경 차단제(벨라돈나총알칼로이드(히오스시아민))를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전국
최봉선 기자25.02.18 08:32
부광약품, 종합감기약 '타세놀' 안정적 공급 위해 노력
부광약품은 일반의약품인 종합감기약 '타세놀(성분 아세트아미노펜)'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2주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만큼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지만, 독감 치료제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종합감기약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독감 증상은 고열, 심한 근육통, 오한 등이 있다. 이 증상에 많이 처방되는 성분이 아세트아미노펜이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열 및 진통 효과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된다. 부광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 제제인 해열
문근영 기자25.01.20 11:26
동화약품 "판콜에스, 2년 연속 감기약 매출 1위"
동화약품은 종합감기약 '판콜에스'가 2년 연속으로 감기약 시장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IQVIA 3분기 MAT데이터(2023 4Q~2024 3Q)에 따르면, 동화약품 판콜에스는 358억원 매출을 기록해 판매 1위를 유지했다. 이는 약 1430억원 규모의 감기약 시장에서 25% 정도 점유율에 해당한다. 판콜에스는 지난해 IQVIA 3분기 MAT데이터(2022 4Q~2023 3Q)에서 처음 감기약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판콜에스는 출시된 지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
장봄이 기자24.12.17 10:26
동아제약, 초등학생 위한 감기약 '챔프 콜드펜하이'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초등학생을 위한 종합감기약 '챔프 콜드펜하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챔프 콜드펜하이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구아이페네신 등으로 구성돼 감기의 제 증상인 콧물, 기침, 발열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초등학생 연령 아이들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1포에 10mL 개별 포장으로 구성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만 7~10세)의 경우 1회 1포만 복용하면 되도록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챔프 콜드펜하이는 안정성이 확보된 기침 억제 성분 티페피딘을 함유해 어린 아이들이
최봉선 기자24.12.11 10:30
GC녹십자, 어린이 감기약 '콜록키즈펜시럽' 출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어린이용 해열 진통제 '콜록키즈펜시럽'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콜록키즈펜시럽'은 '콜록' 시리즈 첫 키즈 라인으로 주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이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두통, 감기, 발열, 통증, 신경통, 근육통, 삔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해열진통제 중 가장 안정한 성분이다. 가장 안정한 성분이기에 아이들이 먹기에 적합하며, 체리향을 첨가하여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5ml 용량 소포장 스틱형(1Box 10개입) 제품으로, 1
최인환 기자24.10.07 10:22
알피바이오, 감기약 전년比 '13배' 주문량 급증‥매출 성장 예고
대웅제약과 미국 알피쉐러의 합작사 알피바이오는 올해 하반기 감기약 주문량이 상반기 월 평균 대비 6배 증가했으며, 작년 동기간 대비 13배 급증했다고 7일 밝혔다. 알피바이오는 올해 하반기 감기약 주문량의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소비자 수요의 강력한 상승 추세를 예고했다. 올해 8월에는 감기약 5000만 캡슐을 수주하여, 올 상반기 월 평균 800만 캡슐보다 약 6배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알피바이오는 올해 하반기 예상 주문량에 대해 8월 5000만 캡슐 외에도 9월 이후 주문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까
최봉선 기자24.10.07 08:12
"'나이트'로 완성된 하루…감기약 '콜대원' 가치 높이겠다"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대원제약이 짜먹는 종합감기약 일반의약품 '콜대원' 제품군에 새로운 품목인 '콜대원나이트시럽'을 지난달 추가·출시했다. 감기 환자가 밤에도 증상에 따른 불편함 없이 질 좋은 수면을 이룰 수 있도록, 더 세심히 환자를 챙기겠다는 대원제약 의지가 담겼다. 콜대원나이트는 아세트아미노펜, 슈도에페드린염산염, 덱스트로메토르판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 등 여러 성분이 함유돼 있어 수면을 방해하는 감기의 주요 증상인 기침, 코막힘, 통증 등을 완화한다. 또한 진정 작용이 있는 1세대 항히스타민제인 독시라민숙신
이정수 기자24.09.12 06:00
식약처, 감기약 생산 독려…업계 애로사항 청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7일 기관지 흡입제를 생산하는 건일제약을 방문해 생산 확대를 독려했다. 같은 날 식약처는 최근 기관지 흡입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건일제약이 생산하는 '풀미칸 분무용현탁액'(미분화부데소니드)은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증상 완화에 쓰이는 국가필수의약품이다. 국내에서 미분화부데소니드 분무용현탁액을 제조하는 업체는 건일제약뿐이다. 김유미 차장은 현장 방문에서 "식약처는 국내 미분화부데소니드 분무용 현탁액 생산 확대를 위해 해당 성분과 제형을 지난해 11월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했다"며, "현재 국내
문근영 기자24.08.27 18:38
복지부-식약처, 감기약 등 호흡기질환 치료제 수급 점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관련 기관·단체 등과 함께 '제17차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응 민관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의 코로나19 유행 및 동절기 감기 환자 증가 예측 등을 고려해 진해거담제, 해열제 등 호흡기 질환 치료제 전반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제약사의 하반기 생산 계획을 확인했다. 대한약사회에서 점검 요청한 호흡기 질환 관련 의약품 14개 품목의 경우, 대부분 증가한 수요를 반영해 전년도 상반기 대비 증산해 공급하고 있으나, 벤토린네뷸 등 일부 의약품은 제조소
이정수 기자24.08.23 18:18
식약처 "감기약,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에 문제없어"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으나 감기약, 진단키트 등 생산 및 공급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의료제품이 시장에 공급되는 상황을 살피는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팍스로비드정'(니르마트렐비르, 리토나비르) 등 코로나19 치료제 재고 부족으로 감기약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최근 감기약 생산 및 공급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환자 증가로 감기약 수요가 증가할 것을 감안해 모니터링 중인데, 이
문근영 기자24.08.21 06:00
대원제약, '감기약' 등 주력제품 고공에 힘입어 최대 매출 기대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대원제약이 진해거담제, 해열진통소염제 등 주력 제품의 매출 상승에 힘입어 올해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11일 상상인증권 기업보고서에 따르면, 대원제약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052억원, 366억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전년도 대비 15.3% 증가한 수치로, 회사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에 따라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대원제약은 1분기에도 역대 매출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은 15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241억원보다 많았다. 영업이익도 150억
장봄이 기자24.07.12 11:57
고셔병 신경학적 증상, 감기약 치료 가능성 증명
고셔병 신경학적 증상을 감기약으로 치료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이범희·황수진 교수팀은 2013년부터 약 10년 동안 고셔병 환자 중 신경학적 증상이 있는 환자 6명을 대상으로 기존 표준 치료법인 효소대체요법과 암브록솔 치료법을 병용한 결과, 신경학적 증상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았다고 최근 밝혔다. 특히 초기에 치료를 시작한 환자들은 9년 후부터는 발작 증상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10만 명에 1명꼴로 발생하는 것
조후현 기자24.07.03 17:02
경기도약, 캄보디아 어린이 위한 종합감기약 8000포 전달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이경희, 박남조)는 지난 11일 해외 의료취약지역인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위해 종합감기약 8000포를 지원했다. 지원한 종합 감기약은 6월 중에 캄보디아로 떠나는 용인 CSIS 기독국제학교 선교단을 통해 캄보디아 Chum Kiri에 전달될 예정이다. CSIS 캄보디아 선교사역은 부부 한국 선교사가 설립한 학교로,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약 4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학교에서 근방에 있는 병원까지 거리가 매우 멀어 아파도 갈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조해진 기자24.06.18 16:24
무심코 먹은 감기약...전립선비대증 악화시킬수도
전립선비대증은 50대 이상의 남성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감기나 독감에 조심해야 하며 감기약을 먹을 때에는 전문의에게 병력을 알려야 한다. 감기약에는 항히스타민제와 교감신경흥분제가 섞여 있다. 이 두 가지 약물은 소변이 나오는 방광 입구와 전립선을 둘러싸고 있는 요도의 평활근을 수축시켜 좁게 만들고, 방광의 배뇨기능을 약화시켜 급성 요폐를 불러온다. 급성 요폐란 소변이 나가는 길이 막혀 방광이 부풀거나 신장으로 소변이 역류하는 증상이다. 세란병원 비뇨의학과 김경종 부장은 “항히스타민, 에페드린
김원정 기자24.05.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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